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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 2018의 게시물 표시

대만 사립 유치원 영어교사 채용에 '인종차별' 논란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신베이시 신뎬(新店)에 위치한 한 사립 유치원에서 올린 영어선생님 구인광고가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바다에 잠수해 졸업장 받은 대만 초등학생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의 한 초등학교의 특이한 졸업식이 눈길을 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14일 보도했다.

대만 행정원장(총리)이 공개한 바나나 '맛있게' 먹는 방법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행정원장(총리)은 이달 10일 올해 바나나가 지나치게 풍작을 이루자 바나나를 먹는 새로운 방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라이 원장은 최근 공급 과잉으로 인해 바나나값 폭락에 따라 소비를 촉진 시키기 위해 이 같은 방법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라이 원장이 올린 방법은 이렇다.

1. 생바나나(녹색)를 물에 충분히 끓인다.
   (참고: 익은 바나나는 노란색, 덜익은 바나나는 녹색)
2. 바나나가 익으면 껍질을 벗긴다.
3. 바나나속을 간장에 찍어 마늘과 곁들여 먹는다.

이와 관련, 대만인들의 반응은 상당히 싸늘했다. 대만 언론들은 네티즌들이 "만두 먹는 줄 알았다", "돼지도 안 먹는다", "껍질에 농약이 묻었을텐데 통째로 끓이는게 말이 되냐", "먼저 먹어봐라"는 등의 맹비난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이에 라이 원장은 12일 오해를 풀고자 2016년 6월 10일자 자유시보에 소개된 바나나 먹는 방법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이 같은 방법은 동남아시아에서 먹는 방법 중 하나다.

이러한 라이 원장의 노력에도 네티즌들은 "변명해봤자 소용없다", "그런거 올려봤자 농민을 돕지 못한다"는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라이 원장이 알려준대로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며 자신이 만든 방법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라이 원장이 제안한 녹색 바나나 대신 노란 바나나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14일 자유시보는 대만 요리전문가가 라이 원장이 소개한 방법으로 만든 바나나 요리를 소개하면서 '라이칭더가 틀리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대만은 올해 지나칠 정도로 바나나가 풍년을 맞이해 도매가가 폭락했고, 농민들은 판로를 찾지 못해 울며 겨자먹기로 처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만 정부가 추천한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수박에 암수 없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수박에도 암수가 있다? 대만에서 일반적으로 수박에는 암수가 있고 암수박이 더 맛있다고 알려져 있다. 수박 아래에 작은 흑색의 수박배꼽의 크기와 표면 무늬로 암수를 구분한다고 알려져 있다.

차이잉원 총통, 미국 인사 줄줄이 접견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는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신청사 개관식 참석차 방문한 미국 인사들을 줄줄이 만났다.

14일 대만 중남부지방 큰 비 예보…장마철 접어든 듯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13일 밤 대만 중앙기상국은 14일 대만 중남부 지방 11개 현과 시에 호우 특보 등을 발령했다.

대만 외교부, "타이핑다오 미국에 임대 계획 없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집정당인 민진당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타이핑다오(太平島)의 일부를 미국에게 임대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중국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거세다.

2019년 QS대학순위 대만소재 17개 대학 올라…대만대 72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 QS에서 발표한 2019년도 세계대학순위에서 1천개 대학중 대만소재 대학 17개교가 올랐다. 그중 국립대만대가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