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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_중국] 오토바이 위에서 야동 보지 마세요.



東莞一名男子坐摩托車看A片,自稱「摔傷勃起的陰莖」,向司機索賠。示意圖。香港《蘋果》


중국 광둥성(广东省) 둥관 시(东莞市)에서는 몇일 전에 엽기적이고 웃픈 일이 벌어졌다. 오토바이 택시 기사 장(張)모 씨는 토요일 밤 승객 남자 2명을 태웠다. 그 중 한 명은 오토바이 택시에서 떨어졌다.

야동을 보다가 택시에서 떨어진 것이다. 얼마나 집중을 했을까. 오토바이 택시에서 떨어진 그는 다른 곳은 괜찮았으나 하필 남성의 상징인 음경을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다친 승객은 택시 기사 장 씨에게 배상을 요구했다.

중국 매체 텅쉰왕(腾讯网)에 따르면 기사 장 씨는 불법으로 승객을 태워 다친 승객에게 먼저 2.3만 위안(한화 약 400만 원)을  주는 조건으로 합의했다. 하지만 다친 승객은 사고 당시 가장 가까운 병원이 아닌 자신이 지정한 병원으로 옮겨 진단서를 뗐다. 택시기사 장 씨는 승객과 병원 의사로부터 사기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다친 승객을 담당한 주치의 진(陳) 씨는 환자와는 아는 사이가 아니므로 사기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다친 승객은 뻔뻔하게도 사고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해명했다.

"사고 당시 야동을 본 것은 사실이다. 병원 후송 후 주치의로부터 생식기 능력에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 장 씨와 2.3만 위안으로 합의하고 끝냈다."

글: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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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의 횡설수설] 경제성장률로 정신승리? "한국을 이기고 싶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8일 대만 주계총처는 올해 1분기 실질 경제성장률(GDP)을 발표했다. 대만 언론들은 기사 제목을 어떻게 뽑았을까 궁금해 찾아 봤다. "아시아 네 마리 작은 용 중 1위"(亞洲四小龍第一)가 눈에 들어온다.

대만 1분기 경제성장률은 1.59%라고 주계총처는 밝혔다. 지난 2월 예측치는 1.8%로 0.21%p 낮게 나왔다.

주계총처는 그러면서 아시아 인근 국가들과 1분기 경제성장을 비교했다. 주계총처는 일본은 -2%, 중국은 -6.8%, 홍콩 -8.9%, 싱가포르 0.7%, 한국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1분기 성장은 대만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많은 대만 업체들이 리쇼어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대만으로 회귀한 대만 기업들의 투자 총액이 1조 대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억을 더듬자면, 대만의 1분기 경제성장률은 5월 초 행정원장에 의해 발표됐다. 다시 찾아 보니 지난 5일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페이스북에 대만 1분기 경제는 1.54% 성장했다고 밝혔다. GDP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0.05%p 높게 나온 셈이다.

쑤 원장은 5월 5일에 굳이 급하게 1분기 GDP를 발표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위의 사진에 "5월 20일 전까지 대만 기업이 대만으로 돌아와 투자한 금액은 1조 대만달러를 돌파했다"라는 문구가 있다. 여기서 5월 20일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왔다. 5월 20일은 총통 취임일로 행정원도 끝이 나며 인사이동도 불가피하다. 쑤 원장은 '성과'를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쑤 원장은 사진 속의 인물이다.

며칠 뒤 쑤 원장의 채널에도 이러한 내용이 올라왔다. 섬네일 제목에도 한국은 등장한다. 한국만 이긴 것이 아니라 네 마리의 용의 첫 번째가 되었다고.

그런데 쑤 원장이 경제성장률을 언급할 때 한국이 자주 등장했다. 경제성장률 결과 뿐만 아니라 예측에서도 한국은 등장했다.



대놓고 '한국'이 언급된다. 그만큼 대만 사람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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