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능진행자 하하는 무한도전에서 진백림(陳柏霖)이 주연으로 맡은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하는 미션를 맡았다. 하하는 멋진 외모의 진백림을 보자마자, 악수를 하며 안부를 물었다.
진백림도 빗질을 하다말고, 대충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짧은 한국말로 안부를 물어왔다.
하하는 계속해서 진백림에게 정말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하하는 자신의 지저분한 머리를 봤다. 옆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던 유재석이 화면을 보고 못생겼다고 비웃었다.
<무한도전> 하하: "턱을 차지마라, 얼굴은 안돼"
액션 연기를 수행해야하는 하하 임무는 영화촬영장에서 2층높이의 건물에서 뛰어내리며 진백림과 격투신 연기한 후에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었다. 보기에도 고난도 동작이어서, 하하는 처음부터 조금 두려워했지만 두려움을 극복하여 진백림과 격투신을 찍는 한편 얼굴을 발로 차거나 발로 걷어차이는 것등 대본대로(기획했던대로) 연기는 순조롭게 잘 끝났다.
진백림은 비록 <무한도전>에 짧게 출연했지만 하하의 까메오 임무로 그의 촬영장에 와서 촬영 전 인스타그램에 하하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무한도전 예능프로그램의 내용을 미리 알려주며 두 사람의 우정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진백림도 빗질을 하다말고, 대충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짧은 한국말로 안부를 물어왔다.
하하는 계속해서 진백림에게 정말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하하는 자신의 지저분한 머리를 봤다. 옆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던 유재석이 화면을 보고 못생겼다고 비웃었다.
진백림과 하하 / 진백림 인스타그램 |
<무한도전> 하하: "턱을 차지마라, 얼굴은 안돼"
액션 연기를 수행해야하는 하하 임무는 영화촬영장에서 2층높이의 건물에서 뛰어내리며 진백림과 격투신 연기한 후에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었다. 보기에도 고난도 동작이어서, 하하는 처음부터 조금 두려워했지만 두려움을 극복하여 진백림과 격투신을 찍는 한편 얼굴을 발로 차거나 발로 걷어차이는 것등 대본대로(기획했던대로) 연기는 순조롭게 잘 끝났다.
진백림은 비록 <무한도전>에 짧게 출연했지만 하하의 까메오 임무로 그의 촬영장에 와서 촬영 전 인스타그램에 하하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무한도전 예능프로그램의 내용을 미리 알려주며 두 사람의 우정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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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6년 1월 3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