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정치] 전 총통 리덩휘(李登輝), 건강 악화로 입원 중...

27일 새벽 대만 전 총통 리덩휘(李登輝)는 중풍 증세를 보였다. 27일 새벽 1시 40분경 신체 이상 징후를 보이며, 오른손 마비 증상이 왔다. 2시 30분경 병원에 후송되었다. 우측 대뇌부분의 소혈관전색된 것으로 판명났다.

이덩휘 / LTN
29일 이덩휘 사무실 측은 검진 후 우측 대뇌 부분의 소혈관이 전색되었다고 밝혔으며, 다행히 출혈형 중풍은 아니며 추가로 발견된 병환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 측의 세심한 케어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말했으며, 안정을 취하며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의 의식은 분명하고 행동도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마비된 손은 젓가락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직 호전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진당 총통후보 차잉원(蔡英文)은 29일 이번 그의 건강악화 소식을 듣고, 그의 건강을 봐서 적절한 시간에 문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만대학병원장 출신 타이베이 시장 커원저(柯文哲)는 휴식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너무 많은 사람의 많은 관심이 오히려 환자의 병을 키울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페이지: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 기
카카오스토리에서도 [대만은 지금] 을 만나세요!
https://story.kakao.com/ch/nowformosa

이메일로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최근 인기 뉴스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밝힌 대만 방문 목적

Thank you, President Tsai, for welcoming me to Taiwan today. It is a true honor to be here to convey a message of strong support and friendship from the United States to #Taiwan. https://t.co/tsZTN9gp9T — Secretary Alex Azar (@SecAzar) August 10, 2020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알렉스 아자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만을 방문하며 1979년 대만과 단교된 이래 미국의 최고위급 인사가 대만을 방문한 것으로 기록됐다.

대만 공공장소서 마스크 미착용시 벌금 최대 60만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정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대만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최고 1만5천 대만달러(약 6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만서 홍콩 간 코로나19 확진자 알고보니 대만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5일 대만에서 홍콩으로 돌아간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 여성이 홍콩 사람이 아닌 대만 사람이라고 밝혔다.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