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서(環保署)는 금일 오전, 오후 가오슝 핑동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적색 경보(불량, 7급 이상)를 보였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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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일요일)의 경우 오전 7시경부터 자이(嘉義), 타이난(臺南) 부근에서 10급 이상의 PM2.5의 적색 경보가 발령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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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문가들은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일반 마스크로 10%미만의 보호율을 보이며 N95와 같은 전문용 마스크를 착용하였을 때 90%내외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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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서는 노인이나 심장, 호흡기, 심혈관 환자는 반드시 외출을 삼가고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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