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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송추위(宋楚瑜) "당선 1년 후 성과 나쁘면 자진 사퇴하겠다"

친민당(親民黨) 총선후보 송추위(宋楚瑜)는 총통 당선 1년 후 성과가 나쁘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총통에 준비되었음을 강력하게 어필했다.

12월 14일 타이완 총선후보 친민당 주석 송추위 / NOWNEWS
오늘 13일 타이동(台東) 원주민(原住民) 관련 행사에 참가하여 친민당 원주민 출신 입법위원을 돕는 자리에서 그는 천수이벤(陳水扁) 전 총통의 지난 8년과 마잉지우(馬英九) 현 총통이 지나온 8년의 과거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사회에서 소외된 원주민의 경제적 고립 등을 지적했으며, "타이완의 주인은 원주민"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북부를 중심으로 총선 행보를 펼치고 있는 국민당과 민진당을 비판하며, 본인이 총선 후보 최초로 대만 동부에 왔음을 강조했다. 과거 그가 성장(省長)이었을 당시 매월 동남부 원주민 부락을 최소 한 번 이상 방문하여 생활, 복지를 살폈음을 강조하며, 본인이 당선 후 1년동안 성과가 없을 경우 총통 자리에서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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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부, "대만, 한국 대상 육류 가공품 반입 처벌 강화"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국에 발병함에 따라 대만내  육류 가공품 불법반입에 대한 벌금 가중 조치를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中央災害應變中心)은 17일 오후 1시부터 한국에서 대만을 입국하는 우리 국민들의 수하물에서 육류 가공품 1차 적발시 20만NTD(한화 약 767만원)로 강화했다.

2차 적발시에는 100만NTD(한화 약 3,834만원)을 부과한다.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모든 수하물은 대만에서 100% 검사를 받는다.

육류 가공품에 해당하는 제품은 햄, 소시지, 라면, 통조림(스팸 등), 베이컨, 완자, 닭고기, 맥스봉 소시지, 소고기 볶음 고추장 등이다.

대표부는 적발 현장에서 벌금 미납부 시, 대만 법률에 의거 입국 거부 조치 등의 처분을 내려질 수 있음도 상기시켰다.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 주의사항 원문:

- 부주의로 육류 가공품 휴대하여 대만에 입국했을 경우, 공항 세관에 자진신고 요망. (자진신고시, 해당물품 폐기처분 조치 / 벌금 미부과)
- 대만 입국 시 육류 가공품 반입 금지 외에 대만 국내로 배송 금지.
- 적발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 적발된 해당 식품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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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어치 주문받은 음식 팔지못하고 무료로 나눠준 아침가게 사장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아침가게에서 아침식사 20만원 어치에 달하는 60인분을 주문 받았지만 정작 주문한 고객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결국 무료로 나눠준 사연이 9일 대만 이티투데이, 둥썬신문 등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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