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현(嘉義縣)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 남부원구(國立故宮博物院南部院區)가 28일 개관했다. 먼저 시범 운영으로 문을 연 이 곳은 총 109억NTD (한화 4천억)을 들여 14년이란 세월 동안 지어진 말 많고 탈 많은 그야말로 박물관 건물 자체로도 역사를 지닌 박물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성룡이 기증한 모조품 / LTN |
개관일 남부원구 방문한 성룡(좌)과 마잉지우(우) / UDN |
예약: http://tickets.npm.gov.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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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6년 1월 3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