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기업인들은 선호하는 대학이 있다. 소위 'XX대학 출신 애들이 일을 잘한다'라는 고정 관념이 있다. 학교 이름이 심하게 취업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다. 왜? 보장 되지 않은 업무 퍼포먼스에 요구는 많으니까. 그럼, 대만에서는 어느 대학 출신들의 직원들이 사장님들에게 사랑을 받을까?
타이완 구인사이트 1111은 3396명을 대상으로 2015년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16년 기업인들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일반대와 과기대로 나누고, 공립대와 사립대로 나누어 실시한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일반 공립대 부분은 작년까지 1위를 지켰던 국립성공대학(國立成功大學)은 국립대만대학(國立臺灣大學)에 1위 자리를 내주며 한 계단 하락했다. 3위는 국립정치대학교(國立政治大學), 4위는 국립교통대학교(國立交通大學), 5위는 국립청화대학교(國立清華大學)가 차지했다.
일반 사립대 부문에서는 1위는 보인대학교(輔仁大學)가 차지했으며 2위는 담강대학교(淡江大學), 3위는 중원대학교(中原大學), 4위는 동오대학교(東吳大學), 봉갑대학교(逢甲大學)가 그 뒤를 이었다.
공립 과기대의 경우, 1위 국립타이베이과기대(國立臺北科技大學), 2위 국립타이완과기대(國立臺灣科技大學), 3위 국립타이베이상업대(國立臺北商業大學), 4위 운림과기대(國立雲林科技大學), 5위 국립가오슝제1과기대(國立高雄第一科技大學)로 뽑혔다.
사립 과기대의 경우, 1위로 치리과기대(致理科技大學), 그 뒤로 조양과기대(朝陽科技大學), 명지과기대(明志科技大學), 명신과기대(明新科技大學), 문조외어대(文藻外語大)가 각각 2, 3, 4,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설문에 응한 이들은 선호학교 선택의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 "해당 학교 출신의 근무태도 우수(73.5%)"라고 응답했으며, "문제해결능력(37%)", "커뮤니케이션 능력 양호(35.4%)", "뛰어난 업무 습득 능력(29.9%)", "충분한 전문 지식 및 기술 보유(28.7%)"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타이완 구인사이트 1111은 3396명을 대상으로 2015년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16년 기업인들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일반대와 과기대로 나누고, 공립대와 사립대로 나누어 실시한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일반 공립대 부분은 작년까지 1위를 지켰던 국립성공대학(國立成功大學)은 국립대만대학(國立臺灣大學)에 1위 자리를 내주며 한 계단 하락했다. 3위는 국립정치대학교(國立政治大學), 4위는 국립교통대학교(國立交通大學), 5위는 국립청화대학교(國立清華大學)가 차지했다.
일반 사립대 부문에서는 1위는 보인대학교(輔仁大學)가 차지했으며 2위는 담강대학교(淡江大學), 3위는 중원대학교(中原大學), 4위는 동오대학교(東吳大學), 봉갑대학교(逢甲大學)가 그 뒤를 이었다.
공립 과기대의 경우, 1위 국립타이베이과기대(國立臺北科技大學), 2위 국립타이완과기대(國立臺灣科技大學), 3위 국립타이베이상업대(國立臺北商業大學), 4위 운림과기대(國立雲林科技大學), 5위 국립가오슝제1과기대(國立高雄第一科技大學)로 뽑혔다.
사립 과기대의 경우, 1위로 치리과기대(致理科技大學), 그 뒤로 조양과기대(朝陽科技大學), 명지과기대(明志科技大學), 명신과기대(明新科技大學), 문조외어대(文藻外語大)가 각각 2, 3, 4,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설문에 응한 이들은 선호학교 선택의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 "해당 학교 출신의 근무태도 우수(73.5%)"라고 응답했으며, "문제해결능력(37%)", "커뮤니케이션 능력 양호(35.4%)", "뛰어난 업무 습득 능력(29.9%)", "충분한 전문 지식 및 기술 보유(28.7%)"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2016년 기업인들이 선호하는 대학 / CNA, 1111 |
대만은 지금 아울렛 열풍입니다. 오늘 하나 더 정식오픈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만에서 3000NTD 이상 구입하시고 5%소비세 환급 받으시면, 홍콩보다 더 싸지 않나요? See more...
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6년 1월 26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