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 반 경 타오위안 국제공항 제 2터미널 이민서 입출국 검색대 컴퓨터 시스템이 갑자기 느려지는 이상 징후를 보였다.
검색 시스템이 느려지면서 자동통과 업무가 마비되어 입출국 심사를 받으려던 여행객이 약 40분 동안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다.
이상 징후 발생 1시간 후인 7시 경에 복구되었으며, 사고 발생 당시 출국장에 긴급 투입된 인력으로 비행 스케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
자료사진 / 중화민국 내정부 |
이상 징후 발생 1시간 후인 7시 경에 복구되었으며, 사고 발생 당시 출국장에 긴급 투입된 인력으로 비행 스케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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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6년 1월 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