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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또 발생한 타이베이 '묻지마' 흉기 사건

29일 12시 10분 경 신베이터우(新北投)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한 승객이 이유 없이 갑자기 지하철역 경찰에게 칼을 들이댔다. 범인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묻지마' 사건이 이틀 연속으로 발생했다 / 페이스북 제보
이 사고로 피해 경찰은 머리부분에 약 3cm 가량 상처를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신분 조사 결과 28세 남성으로 정신이상 증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조사중이다.

사건 발생 직전 피해 경찰은 플랫폼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던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되어 그의 앞에 가서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요구를 하자 앞에서 미소를 보이며, 마침 들어오던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자 바로 칼을 꺼내 경찰을 공격했다고 전해졌다. 열차에 문이 열리자 범인은 타고 도주하려고 했으나 역내 경찰과 역무원의 신속한 대처로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묻지마' 범죄가 타이베이에서 터졌다. 어제는 엄마 옆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4세 여아가 지나가는 남성에게 칼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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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2023년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취업사이트 1111이 올해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 남녀 TOP8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름들을 살펴 보면 작명 배경에는 부모들의 '사랑'이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서 가장 흔히 보이는 이름은 천천(辰辰), 유유(祐祐)로 꼽혔다. 평범하면서도 좋은 의미를 지녔다는 게 그 이유다.  올해 가장 흔한 남자 이름으로는 젠훙(建宏), 옌팅(彥廷), 청언(承恩), 관위(冠宇)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이전(宜蓁), 신위(欣妤), 스한(詩涵), 융칭(詠晴) 순으로 나타났다. 매우 우아하고 고상하게 들린다.  가장 흔한 남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젠훙 建宏  2위 옌팅 彥廷 3위 청언 承恩 4위 관위 冠宇 5위 유팅 宥廷 6위 핀위 品睿 7위 바이한 柏翰 8위 바이위 柏宇 대만에서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이전 宜蓁 2위 신위 欣妤 3위 스한 詩涵 4위 융칭 詠晴 5위 즈칭 子晴 6위 핀옌 品妍 7위 위퉁 羽彤 8위 이쥔 怡君 최근 대만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튀지 않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대만인들은 "뜻도 좋아 이렇게 이름을 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할수록 좋다", "검색하기 쉽지 않다"는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대만 꿀팁] 대만 주소의 영문주소 표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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