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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살인 예고한 한 남성

지난 3일 저녁 페이스북에 자칭 왕 씨 성을 가진 남자가 올린 포스팅이 논란이 되고 있다.

묻지마 살인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왕 씨 / UDN

왕 씨는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본인의 SNS에 공개적으로 포스팅을 하며,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했다. 이 포스팅은 삽시간에 인터넷에 유포되었고, 경찰에 신고 되었다. 경찰은 즉시 추적을 하여 신분을 확인, 왕 씨가 주소지는 타이중(臺中)이나 장화현(彰化縣)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여 현장을 덮쳤으나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왕 씨는 2015년 1월 타이중에서 장화로 이사하여 줄곧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해 추적했지만 그의 집은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을 뿐이었다. 이웃의 증언에 따르면 약 2개월 전부터 아무도 살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왕 씨에게 공갈 협박죄 및 사회적 불안을 야기한 혐의 등을 인정하고 조속히 체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사실을 접한 시민들의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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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現在臺灣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4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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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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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타이베이독서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살인자의 기억법>

'대만은 지금'이 동오대학(東吳大學) 동아시아연구센터(東亞研究中心)와 함께 대만 타이베이에서 독서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책명: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살인자의 기억법>《我有破壞自己的權利》,《殺人者的記憶法》
- 저자: 김영하
- 날짜: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7~9시
- 장소: 후스(胡思) 헌책방 난시점 (타이베이 지하철 레드라인 중산역, 중산지하책거리 R9 출구 근처) 胡思二手書店南西店 (주소: 大同區赤峰街41巷7號)
- 참가비용: 없음. 단, 책방에서 파는 음료 1잔을 시키셔야 합니다
- 진행 언어: 중국어
- 주최: 대만은 지금 x 東吳大學東亞研究中心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로 간단한 신청서와 책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작성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대만은 지금>에서 10월 14일 목요일 밤 10시까지 접수된 감상평을 확인 후 목요일 밤에 초청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책을 가지고 계신 분은 책을 들고와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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