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 105년 국경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연설문 (원문)

대만 105년 국경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연설문

  今天是中華民國一百零五年的國慶。我要特別感謝遠道而來的各國貴賓,還有我們從世界各地回到故鄉臺灣的僑胞。謝謝大家,跟我們一起來見證這個莊嚴的國家慶典。
  我也要特別謝謝陳金鋒先生,今天他離開了熟悉的棒球場,帶領所有人唱國歌。他是我們全臺灣人心目中的英雄。
在國家生日的這一天,我要向這麼多年來,曾經為這個國家奉獻和犧牲的人,致上我最深的敬意。
  這個國家曾經走過威權統治、走過族群對立、也曾經走過國家認同的尖銳對立。對於過去,我們心中抱持感念。現在,新政府肩膀上的責任就是讓這個國家脫胎換骨。
  在520就職演講中,我提到「改變年輕人的處境,就是改變國家的處境」。過去幾個月以來,我們所啟動的改革,每一項都是圍繞著這個主軸在前進。
  年輕人憂慮房價太高、負擔太沉重,我們便著手辦理社會住宅。四年之內我們會辦理八萬戶,預計八年辦理二十萬戶。臺灣會跟許多先進國家一樣,變成一個社會住宅普及的國家。
  年輕人要衝刺事業,政府要讓他們沒有後顧之憂。家中的長輩需要有人照顧,我們著手推動長照制度。家中的小朋友需要照顧,我們著手推動托育計畫。
  我們的年金制度可能破產,我們用最嚴肅的態度來處理這個問題。在年金改革之後,年輕人的負擔會相對減少,年輕人也不用擔心繳交的費用,到老付諸流水,而且這個國家將公平地保障每一個國民退休之後,有尊嚴的生活。
  同樣的道理,我們推動轉型正義。新政府要給予臺灣的民主政治一個嶄新的開始,給年輕人一個健康多元的民主政治,這就是推動轉型正義的真諦。
  除了這些正在推動的政策之外,我們也正在推動經濟產業的振興。我們提出以創新研發為動能的「5+2」產業發展計畫。在前一段時期,這些計畫以及相關法規修正配套,也已經一一啟動。我們的目標很清楚,我們要為年輕人創造好的工作機會,提高他們的薪資。
  產業轉型是振興這個國家經濟的根本之道,我們會堅定地往這條路邁進。但是這是一條漫長的路,不過,我們有決心,突破各種困難。政府已經提出擴大投資方案,從改善投資環境、激發民間投資、加強公營事業投資、以及強化創新等等,多管齊下,致力扭轉低迷多年的經濟。
  我們的努力已經有初步的成效,上星期,我們在臺北舉行的全球招商大會。外資來臺的投資意向金額,已經創下近年新高。外資重燃對臺灣的信心,是因為我們有堅定的決心及改革的勇氣。臺灣經濟的振興及產業的轉型,關鍵就在我們自己。
  親愛的國人同胞,改革的路上一定會有波折。不過,我誠懇呼籲全體國人,不要因為這些波折而對臺灣失去了希望。
  這是有史以來第一次,這個國家的所有人,可以一起好好坐下來思考:我們到底要留下一個什麼樣的國家給年輕人?不要讓這個機會從我們手上溜走,決定權就在我們這一代人的手上。
  新政府的藍圖很清楚,我們過去幾個月的作為,就是要讓這個國家脫離原地踏步的狀態。產業轉型帶領臺灣經濟發展,社會安全網確保國民的安全,年金改革確保國家財政與人民的退休生活,轉型正義要讓民主重新出發。同時,我們司法改革的準備工作也正在緊鑼密鼓進行中,一旦司法人事到位之後,改革就會加速進行。
  我們堅持帶領國家往前走,方向已經確定,我們將會在這個方向上繼續前進,絕不退縮。
  臺灣人民嚮往和平、追求民主、希望走出去,希望對國際社會做出貢獻。
新政府上任之後,秉持「踏實外交、互惠互助」的原則,我走訪了巴拉圭和巴拿馬兩個邦交國。會晤了巴拿馬、巴拉圭、多明尼加、宏都拉斯、貝里斯、薩爾瓦多、瓜地馬拉等國的元首或副元首。我們的副總統陳建仁先生則走訪了多明尼加及教廷。我們希望,外交不是單方面的投入,而是跟友邦攜手規劃互惠的合作計畫,讓雙方共蒙其利。
  我們積極地走向世界,即使參與國際組織的路不好走,但是我們還會堅定地走下去。臺灣從來沒有在重要的全球性議題上缺席,即使受到壓力,我們依然要跟所有主要的民主國家一起努力,希望對人類做出有意義的貢獻。
  在過去幾個月,我們和友邦進行了多場跨國的活動,包括疾病防治、能源效率、婦女賦權,以及為縮短區域數位落差所舉辦的電子商務訓練,以實際行動為區域發展做出貢獻。也在這段時間,我們和不同國家積極討論災害防救、海上搜救以及各項海事合作議題,建構區域合作的能量。臺灣能為國際社會做出貢獻,就是我們臺灣人民值得驕傲的成就。
  新政府跟美國、日本,以及歐洲等民主國家的關係,在520之後,都有實質的成長。這些國家對於臺灣的國際參與議題,支持的力道也超過以往。在這裡,我要代表國家向這些國際上的好朋友,致上臺灣人誠摯的感謝。
  同時,為重新定位臺灣在亞太地區的角色,並尋找新的成長動能,我們積極推動新南向政策,並且已擬定政策綱領及推動計畫。未來將在經貿、科技、教育、文化、觀光等方面,和東南亞、南亞、澳大利亞及紐西蘭等國家,加強互惠互助的合作關係,並透過廣泛的協商對話機制,建立合作共識,減少障礙。


  我們和中國大陸在區域發展中扮演著不同的角色。臺灣將充分利用在人才培育、農業發展、科技創新、醫療、中小企業等領域的經驗及優勢,為區域發展做出積極貢獻。我們也願意在區域基礎建設及多邊經貿合作方面,和對岸進行協商,攜手合作,共同樹立歷史的里程碑。
  對於兩岸關係,我要再次重申,建立具一致性、可預測、且可持續的兩岸關係,維持臺灣民主及臺海和平的現狀,是新政府堅定不移的立場。
  「維持現狀」是我對選民的承諾。在520就職演說中,我的每一句話都未曾改變:新政府會依據中華民國憲法、兩岸人民關係條例及其他相關法律,處理兩岸事務。我們也會盡最大努力來維持兩岸間的對話與溝通機制,我們會尊重1992年兩岸兩會會談的歷史事實,也主張兩岸應該共同珍惜與維護1992年之後,20多年來雙方交流、協商所累積形成的現狀與成果,並在既有政治基礎上,持續推動兩岸關係和平穩定發展。我也呼籲,兩岸的兩個執政黨應該放下歷史包袱,展開良性對話,造福兩岸人民。
  雖然過去幾個月,兩岸關係有些起伏,但我們的立場仍然一致而堅定。我們的承諾不會改變,我們的善意不會改變,我們也不會在壓力下屈服,更不會走回對抗的老路。這是我們對「維持現狀」的基本態度,也是基於對兩岸和平的共同願望。
  我要強調,「維持現狀」更積極的意義,是在深化民主機制的基礎上,以更前瞻積極的作為,推動兩岸建設性的交流與對話,進而建構可長可久的兩岸和平穩定關係。
  我要呼籲中國大陸當局,正視中華民國存在的事實,正視臺灣人民對於民主制度的堅信。兩岸之間應該要盡快坐下來談,只要有利於兩岸和平發展,有利於兩岸人民福祉,什麼都可以談。兩岸領導人應該共同展現智慧和彈性,以冷靜的態度,一起把兩岸現存的分歧帶向雙贏的未來。
  從520到現在,過了一百多天,許多的工作,都逐步展開。我要在這裡特別感謝林全院長所領導的行政院團隊。改革沒有捷徑,走捷徑的改革通常不是真改革。為了讓國家真正脫胎換骨,新政府選擇一步一腳印,務實前進。有錯就改,對的事情,就堅持到底,不必憂讒畏譏。我想,這才是臺灣人民期待的政府。
  今年六月,我拜訪巴拉圭的時候,卡提斯總統告訴我:「你的國家比你想像的更大」。在今天演講的最後,我就用這句話獻給我們全體國人。我們的任務,就是要讓人民相信,這個國家將因改革而偉大。
  謝謝大家。祝我們的國家國運昌隆、一切順利。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근 인기 뉴스

작은 눈이 매력적인 남자 연예인 TOP 10!

대만사람들이 꼽은 눈이 작고 매력적인 남자 연예인 10명이다. 대만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국 남자 연예인들도 외모론 빠지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10. 화이츄 懷秋 (張懷秋 Harry Chang) - 1659표 대만 그룹 다줴빠(大嘴巴)의 멤버로 미국 출신 대만계 가수다. 1/4은 한국 혈통이 있는 연예인~ 개성있는 음악과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연기도 수준급이다. 곧 데뷔 10년차를 맞는 연예인! 張懷秋 Harry Chang 페이스북 9. 샤오위 小宇 - 1922표  대만 남자 가수로 1983년생이다.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며 대만의 A급 가수들(차이린, 아메이 등)과 곡작업을 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익활동 등에서도 모습을 자주 드러내고 있다. 小宇 페이스북 8. 쟈오요우팅 趙又廷 - 2698표  눈만 봐도 빨려 들 것 같은 연기자. 1984년생으로 아쉽게도 품절남이다. 2009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드라마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4년 결혼 당시 많은 대만 여성들이 쟈오요우팅의 부인을 부러워 했단다. 매일 아침마다 그의 매력적인 눈을 볼 수 있으니까?! 趙又廷 페이스북 7. 우젠하오 吳建豪 Vanness Wu - 2796표 F4를 기억하는가? F4 멤버로 활동했던 바네스 우~. 그의 본명은 우젠하오. 2006년 H.O.T의 멤버이자 현 SM에 임원으로 있는 강타와 함께 곡 작업(곡명: 스캔들)을 하기도 했었다. 2012년에는 2PM의 준호와 함께 불패(不敗)라는 곡을 함께 부르기도 했었다. 2013년 결혼 후 활동이 뜸해졌다.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뿐이다. 우젠하오 吳建豪 / LTN 6. 요우셩 宥勝 - 3720표  프로그램 MC로 조금은 도전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을 진행...

[대만특집] 한류, K-POP전문댄스팀 '모리스셔魅力四射'와 함께

지난 17일 타이베이(臺北) 시먼(西門)에 위치한 국군문예활동중심(國軍文藝活動中心)에서 여러 댄스팀들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하며, 세계 각국 문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이 공연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단연 K-POP으로 공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중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댄스팀 모리스셔(魅力四射) 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이 팀은 약 10년정도 타이베이, 타이종에 케이팝(K-POP)전문학원을 운영해왔으며, 대만 내 각종 미디어의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모리스셔는 '나인 뮤지스(Nine Muses)'의 '다쳐'와 '방탄소년단(BTS)'의 'I Need U'를 비롯해  '쩔어(DOPE)'등을 공연하며, 상반된 색깔로 여성의 섹시함과 남성 못지 않은 파워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쩔어'를 공연하는 모리스셔(魅力四射)  / 촬영: 柳大叔 모리스셔의 팀리더인 팅위(庭妤)와 샤오마(小馬) 씨는 타이베이에서 K-POP전문 강사로 꽤 유명하다. 그녀들은 이구동성으로 K-POP댄스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한결같은 대답을 했다. Q: 대만에서 언제부터 K-POP과 관련한 춤이 유행했나? A: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Sorry Sorry'와 '원더걸스(Wonder Girls)'의 'Nobody'를 시작으로 유행했다. Q: 댄스의 종류가 많은데 왜 하필 K-POP만을 고집하는지? A: 기억하기 쉬운 포인트를 가진 안무가 많고, 스타일도 우리와 맞는다. 또한 K-POP가수들 특히, 소위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가수들의 개개인의 매력도 충분하다. 각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팀이 되었을 때 프로페셔널하고 완전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런 공연을 배울 가치는 충분히 있고, K-POP댄스를 배우고자 하...

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2023년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취업사이트 1111이 올해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 남녀 TOP8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름들을 살펴 보면 작명 배경에는 부모들의 '사랑'이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서 가장 흔히 보이는 이름은 천천(辰辰), 유유(祐祐)로 꼽혔다. 평범하면서도 좋은 의미를 지녔다는 게 그 이유다.  올해 가장 흔한 남자 이름으로는 젠훙(建宏), 옌팅(彥廷), 청언(承恩), 관위(冠宇)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이전(宜蓁), 신위(欣妤), 스한(詩涵), 융칭(詠晴) 순으로 나타났다. 매우 우아하고 고상하게 들린다.  가장 흔한 남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젠훙 建宏  2위 옌팅 彥廷 3위 청언 承恩 4위 관위 冠宇 5위 유팅 宥廷 6위 핀위 品睿 7위 바이한 柏翰 8위 바이위 柏宇 대만에서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이전 宜蓁 2위 신위 欣妤 3위 스한 詩涵 4위 융칭 詠晴 5위 즈칭 子晴 6위 핀옌 品妍 7위 위퉁 羽彤 8위 이쥔 怡君 최근 대만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튀지 않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대만인들은 "뜻도 좋아 이렇게 이름을 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할수록 좋다", "검색하기 쉽지 않다"는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대만생활] 대만 사람들이 뽑은 한국 음식 TOP 10

대만 사람들에게는 이미 한국 음식이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 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만에서 한국 음식점 수도 최근 2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타이베이의 번화가에 가면 한 구역 건너 하나씩 볼 수 있다. 대만에서 먹는 한국 음식이 과연 한국에서 먹는 맛이 날까? 대부분의 대만 사람들의 의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교적 로컬화된 음식을 팔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타지에 온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에게는 이것마저도 고마울 따름이다. 한국에 살다 대만으로 온 한 미국인(영어강사)은 "대만의 한국 음식은 주인이 한국 사람이어도 한국 맛보다는 대만 맛이 더 강한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음식이 현지인을 상대로 현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당연하다. 그래왔기에 오히려 한국 음식이 대만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대만 최대 설문조사 사이트 데일리뷰(dailyview) 는 약 3만 여명을 대상으로 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10개에 대해 투표 방식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 했다. 조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총 6개월에 걸쳐 이루어졌다. 10위부터 살펴 보기로 하자. 10위. 짜장면 9위. 삼계탕 8위. 게장 7위. 설렁탕 6위. 닭갈비 5위. 떡볶이 4위. 족발 3위. 한국식 전류 (해물전, 김치전 등) 2위. 치킨 1위. 한국식 BBQ  대만 사람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다면 한번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Page: www.facebook....

타이베이시, 쓰레기 무단 투기에 벌금 3배 올린다

타이베이시 쓰레기통 타이베이시 환경보호국은 8월 15일부터 쓰레기를 부단으로 투기하는 자에게 벌금 3600대만달러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쓰레기 무단 투기 벌금은 현행 1200대만달러다.  또 담배꽁초 무단 투기, 빈랑즙 뱉기 등 6종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6종류 행위은 다음과 같다. 1. 담배꽁초 무단 투기 행위 2. 위생 및 정돈에 지장을 주는 물건을 집밖 도로변에 노출 또는 쌓아두는 행위 3. 불법 광고물 4. 도로 또는 기타 공공장소의 동물 배변 치우지 않는 행위 5. 빈랑의 즙 또는 찌꺼기 뱉는 행위  6. 지면, 도랑, 벽 및 토지 비품을 오염시키는 행위 환경보호서가 지자체에 폐기물 처리 벌금액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해 지자체가 법 개정 없이 직접 벌금액을 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타이베이시는 벌금 개정 행정 절차를 마친 뒤 홍보 기간을 거쳐 8월 15일부터 이를 시행한다. 벌금 인상은 완화구에 의해 실시된 것이다.  장완안 타이베이시장은 이날 완화구에서 이장들과 쓰레기 관련 좌담회를 가졌다.  완화구 9개리 이장들은 이 자리에서 타이베이시에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대량에 쓰레기가 아무 데나 방치되면서 바퀴벌레와 쥐가 들끓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장 시장에게 보여줬다.  시장은 완화구 감시자를 현 9명에서 연말까지 12명으로 늘리고 감시 카메라 3대를 추가하는 한편 벌금도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

[대만인 기고] 대만 군대 생활(1) - 청궁링(成功嶺)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다

  [차오중닝 제공 = 대만은 지금] *편집자 주: 대만인 독자께서 한국어로 직접 정성스럽게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최소한의 편집으로 원고의 느낌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대만스러운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원고는 '대만은 지금'의 의도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글 = 대만인 차오중닝(曹仲寧)] 핵무기로 유명한 북한은 한국의 북쪽에 위치하며, 많은 사람이 '세계의 민폐'로 간주하는 중국은 대만의 서쪽에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만 남자도 군대에 가야 된다. 대만은  2012년부터 1994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5주 기초군사교육과 11주 군사특기 교육으로 의무복무 기간이 축소되었다.   대만 남자는 548일을 복무하는 한국 남자와 비해, 운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어서 군대에 가는 것 자체가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일이기에 복무기간이 한국보다 짧다 해도 군대라는 것 자체가 힘겹게 들린다.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은 대학교 2학년이 되기 전에 군대에 간다고 들었다. 대만에는 남자가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졸업한 후에야 군대에 가는 경우가 흔하다. 고3이나 대학교 4학년 때 구/시/군청 병역과가 보내는 건강검사 통지서를 받는다. 지정된 날에 병원에서 건강검사 통지서를 가지고 건강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의 목적은 사람의 체력 상태가 군대에 맞는 지 확인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병역 면제를 위해서 건강검사를 받기 전날 고의적으로 나쁘게 식사를 하고, 비만 혹은 체중 부족 등을 이유로 병역 면제를 원한다.  그리고 체대역을 복무하는 상황도 점점 늘고 있다. 체대역은 군사훈련을 대신하여 공공기관에서 복무하는 제도를 뜻한다. 그런데 112일 군사훈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강검사를 받은 후에 제비뽑기를 통해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에서 복무할지를 결정한다. 육군의 정원이 가장 많기 때문에 육군으로 가는 인원이 제일 많다. 나도 육군이 되었다. 하지만 내 동생은 공군에서 복...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