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홍콩 배우 류더화(劉德華/유덕화)가 17일 태국에서 광고를 촬영 중 낙마하여 부상을 당했다.
태국에서 의료 전용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귀국, 19일 새벽 홍콩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골반 뼈가 부서지고, 척추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며, 최소 3개월은 쉬면서 상처가 회복된 후, 다시 물리치료를 해야한다고 보도했다.
유덕화는 90년대 홍콩 사대천왕으로 한국에 많이 알려졌고, 그 이후에도 계속적인 배우 활동으로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이다. 대표적인 영화로는 '천장지구' , '무간도'등이 있다.
태국에서 의료 전용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귀국, 19일 새벽 홍콩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골반 뼈가 부서지고, 척추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며, 최소 3개월은 쉬면서 상처가 회복된 후, 다시 물리치료를 해야한다고 보도했다.
유덕화는 90년대 홍콩 사대천왕으로 한국에 많이 알려졌고, 그 이후에도 계속적인 배우 활동으로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이다. 대표적인 영화로는 '천장지구' , '무간도'등이 있다.
홍콩의 한 병원으로 이송중인 류더화/ on.cc東網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