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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고용주가 선호하는 대만 동부 및 기타 지역 대학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의 구직사이트 1111는 고용주가 선호하는 올해의 이란(宜蘭), 화롄(花蓮), 타이둥(臺東) 및 대만 인근 섬 지역의 대학교를 발표했다.


#일반대 
1위 국립둥화대학교 (國立東華大學)
대만 화롄에 위치한 국립둥화대학교는 동부지방 최고의 종합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캠퍼스가 아름다워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1994년 개교했고, 캠퍼스 총면적이 264헥타르에 이르며 대만에서 규모면에서 가장 큰 대학 중 하나로 꼽힌다.

국립둥화대학교 (國立東華大學) / 사이트 캡처

2위 국립이란대학교 (國立宜蘭大學)
1926년 일본 메이지 시대 당시 농업학교로 설립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이란 지역 최고의 학교로 자리 잡았다. 타이베이101까지 버스로 40여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최근 들어 많은 학생들로부터 각광 받는 학교로 부상했다.

국립이란대학교 (國立宜蘭大學) / 사이트 캡처

3위 포광대학교(佛光大學)
이란현에 위치한 포광대학교는 불교학교로서 의(義), 정(正), 도(道), 자(慈)를 교훈으로 삼고 있다. 해발 430미터에 위치한 이곳은 이란현이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포광대학교(佛光大學) / 사이트 캡처


#과학기술대
1위 국립펑후과기대학교(國立澎湖科技大學)
1991년 가오슝(高雄) 해양과기대학교 펑후 분교로 개교한 뒤 2005년 현재 명칭으로 개명됐다. 펑후섬에 위치, 전교생수는 3천여 명이다. 학교 사용 전력의 10%는 태양광으로 대체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펑후과기대학교(國立澎湖科技大學) / 사이트 캡처

2위 츠지과기대학교 (慈濟科技大學)
화롄시에 위치한 츠지과기대는 1989년 간호전문대로 출발해 2005년 과기대로 승격됐다. 5개학과에서 2900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츠지과기대 (慈濟科技大學) /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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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2023년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취업사이트 1111이 올해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 남녀 TOP8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름들을 살펴 보면 작명 배경에는 부모들의 '사랑'이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서 가장 흔히 보이는 이름은 천천(辰辰), 유유(祐祐)로 꼽혔다. 평범하면서도 좋은 의미를 지녔다는 게 그 이유다.  올해 가장 흔한 남자 이름으로는 젠훙(建宏), 옌팅(彥廷), 청언(承恩), 관위(冠宇)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이전(宜蓁), 신위(欣妤), 스한(詩涵), 융칭(詠晴) 순으로 나타났다. 매우 우아하고 고상하게 들린다.  가장 흔한 남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젠훙 建宏  2위 옌팅 彥廷 3위 청언 承恩 4위 관위 冠宇 5위 유팅 宥廷 6위 핀위 品睿 7위 바이한 柏翰 8위 바이위 柏宇 대만에서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이전 宜蓁 2위 신위 欣妤 3위 스한 詩涵 4위 융칭 詠晴 5위 즈칭 子晴 6위 핀옌 品妍 7위 위퉁 羽彤 8위 이쥔 怡君 최근 대만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튀지 않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대만인들은 "뜻도 좋아 이렇게 이름을 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할수록 좋다", "검색하기 쉽지 않다"는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대만 꿀팁] 대만 주소의 영문주소 표기 방법

  [대만은 지금 = 안재원]  대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가끔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주소다. 사실, 중국어로 주소를 적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한국과 대만의 주소 체계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하지만 가끔 국제 택배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영문주소로 변환하는 것이 문제이다. 이 문제는 대만의 행정구역 단위만 대략 알고 있으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대만 주소는 일반적으로 시/현, 구, 그리고 길 이름과 번지수로 구분되어 있다. 길은 규모에 따라서 路(로)와 街(가)가 있으며 도로가 길 경우 段(단)과 弄(농)으로 구분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번지수가 온다. 즉 한국처럼 큰 단위부터 써내려 간다. 이에 반해 영어주소는 작은 단위부터 써내려가기 때문에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이 순서를 대략적으로 인지하고 아래 표를 본 다음 간단한 예시를 통해 복습을 해보자.   가끔 대만 주소를 보면 길 이름에 동서남북이 들어간다. 이 같은 경우도 어려울 게 없다. 그대로 영문으로 길 이름을 쓰고 東(E)、西(W)、南(S)、北(N)에 맞는 알파벳을 넣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南京東路(남경동로)를 영문으로 변환하면 Nanjing E. Rd. 이렇게 된다. 완벽한 이해를 위해 사범대(師範大學) 주소를 가지고 예시를 들어보겠다. 사범대 주소는 台北市大安區和平東路一段162號로 표기된다. 구역을 각각 나누어 보면 아래와 같다. 台北市 – Taipei City 大安區 – Da’an Dist. 和平東路 – Heping E Rd. 一段 – Sec.1 162號 – No.162 우선 이렇게 주소를 변환한 후 영문 주소 순서에 맞게 배열하면 아래와 같은 주소가 된다. No.162, Sec.1, Heping E. Rd., Da’an Dist., Taipei City 물론 우체국 사이트에서 주소를 입력하고 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일 편하고 빠른 방법이기는만 이런 소소한 지식들을 알아가는 것도 해외생활의 작은 묘미라 생각한...

라인(LINE) 해킹 당해..."대만 총통부 등 고위급 인사 100여명 피해자일 수 있어"

  [테크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알 수 없는 해커들에게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대만 싼리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얼마 전 라인으로부터 총통부내 일부 인원 및 총통부 출입기자들이 라인으로부터 해킹 관련 경고 메시지를 받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국가안보국(국정원 격)은 이에 대해 총통, 부총통을 비롯해 고위급 인사 100여 명이 피해자 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들은 라인을 이용해 중요한 정보를 라인으로 전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형사국 과학기술범죄예방센터에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꽤 많은 피해자들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형사국은 28일 밝혔다.  라인 타이완에 따르면 지난주 사용자의 관련 콘텐츠들이 캡처되어 유출된 것을 발견했다. 그 뒤 라인측은 대만 고위 인사를 대상으로 확인 작업에 들어간 결과 해킹이 의심됐다.  보통 사생활 보호 기능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라인의 경우는 고급 암호화 기능인 레터실링(Letter Sealing)으로 메시지가 보호된다. 하지만 이들의 레터실링 기능이 꺼져있음을 발견했다.  라인 타이완 측은 이를 발견한 뒤 암호화 기능을 끌 수 없도록 강제하는 한편 보안 메커니즘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자유시보는 이번 해킹에 대해 이스라엘의 해킹 도구 '페가수스'를 공격도구로 삼았을 것이라고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전하기도 했다. 

4월 반딧불 보러 가오슝으로!

대만에서 볼 수 있는 반딧불 [가오슝 나마샤구=대만은 지금] [글=서영] 매년 4월이면 반딧불을 볼 수 있는 계절이 온다. 특히 가오슝(高雄) 산 지역의 반딧불의 개체수는 해마다 갈수록 늘어난다.

대만 특산품 진먼고량주 9년만에 가격 인상

  진먼 고량주 공장에 설치된 조형물 [류정엽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을 대표하는 고량주 브랜드 진먼(金門, 금문)고량주의 가격이 인상된다고 진먼고량주 제조사 진주(金酒, KKL)사가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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