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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커피 판매 1위 시티카페의 성장 비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시티카페가 커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위 비결은 무엇일까?



대만 언론은 시티카페의 성장 비결에 대해 관계자의 인용해 보도했다.

대만 대부분 세븐일레븐은 24시간 영업을 하면서 24시간 원두커피 서비스를 차례로 확장시켰다.

세븐일레븐은 당초 대만인의 동선에 맞춰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해 고객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쉽게 양질의 커피를 구매할 수 있도록 커피 대중화를 촉진시켰다.

2007년 광고에서는 "어느 도시든지 (세븐일레븐은) 나의 커피숍이다"라는 카피 문구를 내걸고 시티카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 결과 현재의 세븐일레븐 커피가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듬해 대만은 금융위기를 맞으며 사회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중산층이 붕괴되는 이른바 M형 사회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때 시티카페는 대중들이 커피를 구매해 그 자리에서 앉아서 마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면서 굳이 비싼 돈으로 카페에 가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전략을 꾀했다.

이로써 커피 애호가들이 증가했다는 것이 시티카페측의 설명이다.

이와 동시에 대만내 전국적으로 맞춤형 체인의 확장이 이어졌다.

2013년에 이르러 시티카페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면서 품질 향상 전략을 추진했다.

그리고 시티카페 관계자들은 국제 커피품질 감정사에게 레시피 교육 등을 받았다.

최고의 품질의 원두를 골라 내린 드립식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하는 한편 그에 맞는 사이드 메뉴를 추천하여 함께 파는 등 다양한 판매 전략을 세워 커피의 풍미와 전문성을 높였다는 것이 시티카페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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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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