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대만의 유명 밴드 'May Day(五月天, 오월천, 우웨톈)'이 이달 29일 다안선린공원(大安森林公園)에서 무료료 야외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21일 가오슝 콘서트에 이어 타이베이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무료로 개방된다.
주최측은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유뷰트에서 생중계도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 '相信音樂BinMusic' 에서 볼 수 있다.
오월천 다섯 멤버에게 다안선린공원은 첫 라이브 공연을 시작한 곳이라 의미가 더욱 깊다.
이들은 공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9일 저녁 7시처음 시작했던 다안선린공원의 야외무대에서 이들의 첫 날을 팬들과 함께 추억한다.
자료사진 / 오월천(May Day) 페이스북 |
21일 가오슝 콘서트에 이어 타이베이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무료로 개방된다.
주최측은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유뷰트에서 생중계도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 '相信音樂BinMusic' 에서 볼 수 있다.
오월천 다섯 멤버에게 다안선린공원은 첫 라이브 공연을 시작한 곳이라 의미가 더욱 깊다.
이들은 공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9일 저녁 7시처음 시작했던 다안선린공원의 야외무대에서 이들의 첫 날을 팬들과 함께 추억한다.
자료사진 / 오월천(May Day)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