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독자 한 분이 나누고 싶다며 사진 한 장과 함께 보내왔다.
현재 대만을 떠났다는 독자 조정현 씨는 '대만은 지금' 독자분들이 꼭 한 번 갔으면 하는 곳으로 대만 북부 신주시(新竹市)에 위치한 17km해안풍경구(17公里海岸風景區)를 추천했다.
그가 대만에 있을 때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고 자주 이곳에 들렸다며 당시 추억을 회고했다.
그는 "대만에 있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며 "(갈 때 마다)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자전거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 접근할 수 있는 이 지역내의 항구, 공원 등은 이미 대만인들에게 다원화된 휴식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대만을 떠났다는 독자 조정현 씨는 '대만은 지금' 독자분들이 꼭 한 번 갔으면 하는 곳으로 대만 북부 신주시(新竹市)에 위치한 17km해안풍경구(17公里海岸風景區)를 추천했다.
그가 대만에 있을 때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고 자주 이곳에 들렸다며 당시 추억을 회고했다.
그는 "대만에 있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며 "(갈 때 마다)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자전거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 접근할 수 있는 이 지역내의 항구, 공원 등은 이미 대만인들에게 다원화된 휴식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전거로도 십분 즐길 수 있다 /독자 조정현 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