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타오위안 다시에 위치한 오래된 차 공장. 다시라오차창(大溪老茶廠). 하얀 건물에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2013년 개축됐다.
중국, 영국, 일본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독특함을 뽐낸다는 것이 현지인들의 평가다.
외관은 아쌈홍차공장을 참고로 만들어졌고, 일본 디자이너가 설계한 건물 내부는 차 제조구역, 차 판매구역, 차 시흠실, 열독구역, 문물구역, 레스토랑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대만 현지인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오래된 노송나무로 만든 창문과 자바섬에서 공수해온 다채로운 색을 자랑하는 금속 의자다. 복고풍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대만다움을 느낄 수 있다.
주소: 桃園市大溪區新峰里1鄰復興路二段732巷80號
중국, 영국, 일본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독특함을 뽐낸다는 것이 현지인들의 평가다.
외관은 아쌈홍차공장을 참고로 만들어졌고, 일본 디자이너가 설계한 건물 내부는 차 제조구역, 차 판매구역, 차 시흠실, 열독구역, 문물구역, 레스토랑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대만 현지인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오래된 노송나무로 만든 창문과 자바섬에서 공수해온 다채로운 색을 자랑하는 금속 의자다. 복고풍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대만다움을 느낄 수 있다.
주소: 桃園市大溪區新峰里1鄰復興路二段732巷80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