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지난 4월 21일 계란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된 지 6일만에 4월 27일 다이옥신의 발원지를 찾아냈다.
식품의약관리소는 27일 저녁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훙장(鴻彰) 양계장 계란에서 다이옥신 수치가 표준을 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해당 업체는 닭 3만 마리와 계란 10만개를 처분했다.
검사를 받은 장화(彰化)의 다른 두 업체는 검사결과 다이옥신 수치가 표준 이하여서 판매 제제가 풀렸다.
다이옥신이 발견된 해당 업체 대표은 같은 환경에서 같은 사료를 먹었는데 왜 우리 달걀에서 다이옥신이 기준치 이상 발견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자료화면 / 유튜브 캡처 |
식품의약관리소는 27일 저녁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훙장(鴻彰) 양계장 계란에서 다이옥신 수치가 표준을 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해당 업체는 닭 3만 마리와 계란 10만개를 처분했다.
다이옥신이 발견된 해당 업체 대표은 같은 환경에서 같은 사료를 먹었는데 왜 우리 달걀에서 다이옥신이 기준치 이상 발견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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