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엑소(EXO)의 전 멤버 루한(鹿晗)이 자신보다 8살 어린 중국 여배우 관샤오퉁(關曉彤,관효동)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루한은 연애를 하면 꼭 공개하겠다고 했던 꿈을 실현했다며 기뻐했다.
루한과 관효동은 지난 6월 드라마 '첨밀폭격'(甜蜜暴擊)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다.
빈과일보 등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네티즌들이 12일 저녁 루한이 상해의 한 가게에서 반지를 고르는 것을 봤다는 소식을 전하자 곧 좋은 소식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토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 인터뷰에서 그는 부모님이 빨리 손주를 보고 싶어해서 27~28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루한은 2014년 10월 10일 EXO 탈퇴한 날 '집에 돌아왔다'는 글을 중국 SNS 웨이보(微博)에 리포스트하면서 "고마워요. 계속 노력할게요'란 말로 3주년을 기념했다.
자료 사진 [ETNEWS 캡처] |
루한은 연애를 하면 꼭 공개하겠다고 했던 꿈을 실현했다며 기뻐했다.
루한과 관효동은 지난 6월 드라마 '첨밀폭격'(甜蜜暴擊)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다.
빈과일보 등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네티즌들이 12일 저녁 루한이 상해의 한 가게에서 반지를 고르는 것을 봤다는 소식을 전하자 곧 좋은 소식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토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 인터뷰에서 그는 부모님이 빨리 손주를 보고 싶어해서 27~28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루한은 2014년 10월 10일 EXO 탈퇴한 날 '집에 돌아왔다'는 글을 중국 SNS 웨이보(微博)에 리포스트하면서 "고마워요. 계속 노력할게요'란 말로 3주년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