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우둔이(吳敦義) 국민당 주석이 18일 국민당 중앙상무위원회 축사에서 92공식에는 각자 표기의 원칙이 있기에 대만의 주권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19회 전국대표대회회의에서 중국의 양안 정책에 대한 주장이 나왔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1992년에 양측이 문서를 교환하고 기본 합의가 있었다. 원문에 35개 단어가 있었고 그것이 바로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다'는 92공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잉주(馬英九)가 2008년 총통에 취임한 뒤 양안관계는 일중각표(각자표기)의 92원칙이 드러난 35개 단어 안에 머물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양안은 평화와 안정적 교류 발전을 위한 23개 항목에 협의했고 대만해협은 평화의 바다가 됐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중각표의 92공식이 있다는 것은 대만의 존엄과 주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중각표의 92원칙은 양안의 평화와 안정적 발전을 유지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고 이는 한쪽이 삭제를 하거나 줄일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양안관계는 정체기를 달리고 있으며 우리가 전하면 읽지만 답하지 않는 상태(已讀不回)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업가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대만의 존엄과 주권을 가지고 양안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확보하는 것이 국민당의 중요한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19회 전국대표대회회의에서 중국의 양안 정책에 대한 주장이 나왔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1992년에 양측이 문서를 교환하고 기본 합의가 있었다. 원문에 35개 단어가 있었고 그것이 바로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다'는 92공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잉주(馬英九)가 2008년 총통에 취임한 뒤 양안관계는 일중각표(각자표기)의 92원칙이 드러난 35개 단어 안에 머물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양안은 평화와 안정적 교류 발전을 위한 23개 항목에 협의했고 대만해협은 평화의 바다가 됐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중각표의 92공식이 있다는 것은 대만의 존엄과 주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중각표의 92원칙은 양안의 평화와 안정적 발전을 유지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고 이는 한쪽이 삭제를 하거나 줄일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양안관계는 정체기를 달리고 있으며 우리가 전하면 읽지만 답하지 않는 상태(已讀不回)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업가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대만의 존엄과 주권을 가지고 양안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확보하는 것이 국민당의 중요한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우둔이 국민당 주석[페이스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