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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앞에 처음으로 골프채 잡은 차이잉원 총통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생전 처음 필드에 올랐다고 대만 언론들이 23일 전했다.

첫 퍼팅하는 차이이원 총통 [유튜브 캡처=대만은지금]
첫 퍼팅하는 차이이원 총통 [유튜브 캡처=대만은지금]



전날 생전 처음으로 필드에 오른 차이 총통은 단 한번의 퍼팅으로 공을 홀컵에 넣는 데 성공했다. 

공을 치기 전 총통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퍼팅 성공 후 손을 위로 치켜 올리며 기뻐했다.  

골프를 안 치는 것으로 알려진 차이 총통은 3일 전 코치로부터 골프 수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첫 퍼팅하는 차이이원 총통 [유튜브 캡처=대만은지금]
첫 퍼팅하는 차이이원 총통 [유튜브 캡처=대만은지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 지은희(31)가 17언더 271타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LPGA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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