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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지하철 자동발매기 8개국어 서비스 시작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타이베이 지하철 승차권 발매기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에 이어 동남아 4개 언어가 10월 말에 추가됐다.

총 8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대만 타이베이 지하철 승차권 자동판매기[전미숙 촬영= 대만은 지금]
총 8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대만 타이베이 지하철 승차권 자동판매기[전미숙 촬영= 대만은 지금]




이번에 승차권 발매기에 추가된 언어는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로 동남아 국가에서 온 관광객과 신주민(결혼 등의 이유로 대만에 이민 온 비 대만출생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타이베이 지하철 공사는 내년에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의 언어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어는 일본어와 같이 2016년 3월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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