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저우제룬(周杰倫, 주걸룬)이 2017년 중국에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대만 연예인으로 꼽혔다.
12월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중국 2017 연예인 수입 순위'에 따르면 저우제륜이 중국에서 11억8천만 대만달러(448억5천만원) 벌어들이면서 중국 연예인 수입 3위, 대만 연예인으로는 수입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연예인 중에서 수입을 가장 많이 올린 연예인으로는 청룽(成龍, 성룡, 63)으로 나타났다. 그는 무려 14억9천만 대만달러(566억2천만원)를 벌었다.
그 뒤로 드라마 '황제의 딸'(원제:還珠格格)로 잘 알려진 판빙빙(范冰冰)이 13억5천만 대만달러(513억원)를 벌어들여 2위를 차지했다.
저우제룬(周杰倫, 주걸룬)이 2017년 중국에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대만 연예인으로 꼽혔다.
[주걸륜(周杰倫) 페이스북 캡처] |
12월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중국 2017 연예인 수입 순위'에 따르면 저우제륜이 중국에서 11억8천만 대만달러(448억5천만원) 벌어들이면서 중국 연예인 수입 3위, 대만 연예인으로는 수입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연예인 중에서 수입을 가장 많이 올린 연예인으로는 청룽(成龍, 성룡, 63)으로 나타났다. 그는 무려 14억9천만 대만달러(566억2천만원)를 벌었다.
청룽(성룡)[위키피디아 캡처] |
그 뒤로 드라마 '황제의 딸'(원제:還珠格格)로 잘 알려진 판빙빙(范冰冰)이 13억5천만 대만달러(513억원)를 벌어들여 2위를 차지했다.
판빙빙 [웨이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