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추위는 주말인 3일부터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많은 산에 눈이 내렸다.
대만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해발 3천952m의 위산(玉), 타오위안(桃園)의 2천31m의 라라산(拉拉山) 외에도 이란(宜蘭)의 해발1천950m의 타이핑산(太平山), 타이베이시 양명산국가공원 내의 해발 1천92m의 다툰산(大屯山), 신베이(新北)시 우라이(烏來)의 해발 약 1천m의 신셴산(信賢山)에 설경이 펼쳐졌다.
눈 내린 라라(拉拉)산 [빈과일보 캡처] |
눈 내린 라라(拉拉)산 [빈과일보 캡처] |
눈 내린 위(玉)산 [위산 관리처 제공] |
눈 내린 위(玉)산 [위산 관리처 제공] |
눈 내린 우라이 [新店警好讚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