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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위키/정치] 남향정책(南向政策)


[대만은 지금 = 도라에몽]

리덩후이 총통이 무실외교의 일환으로 1994년부터 추진된 남향정책은 명목상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정치 및 경제교류를 확대하여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



중국의 서진(西進)정책에 대한 맞대응으로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한편으로 1987년 이후 대만의 대중국 경제의존도가 점차 심화되자 이로 인한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었다.

1994년 2월, 리덩후이는 정·재계 주요인사들을 동반하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태국을 방문하면서 각 국가에 대해 개발원조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였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국가는 정경분리원칙에 따라 경제적으로 대만의 원조에 기대고 정치적으로 여전히 중화인민공화국만이 정치적 실체라는 입장을 고수하였다.

이와 같은 정책을 두고 대만 국내여론은 리덩후이의 동남아행을 '골프여가단(高爾夫渡假團)'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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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침수된 식당에서 발이 잠겨도 묵묵히 식사하는 손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침수가 된 식당에서 빗물이 발목까지 잠겨가며 꿋꿋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20일 대만 연합보 등은 전날 대만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윈린현(雲林縣) 베이강(北港)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손님 둘이 닭고기밥인 지러우판(雞肉飯)을 먹는 모습을 보도했다.

신문은 침수로 발목까지 잠긴 식당에서 여느 맑은 날과 같은 모습으로 태연하게 앉아서 지러우판을 즐기고 있었다고 전했다. 19여 저녁 윈린현은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곳이 물바다가 됐다.

해당 식당은 베이강(北港) 원화로(文化路)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맛집이 즐비하며, 특히 다퉁로(大同路) 일대에는 약 50여 개의 작은 식당들이 몰려 있다.



손님은 "큰 비가 내리니 배를 먼저 돌봐야 한다"면서 "특히 (자기가 먹고 있는) 지러우판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침수의 높이가 코에 닿지 않는 한 지금 먹고 있는 지러우판을 다 먹어치우고 가겠다"며 농담 섞인 어조로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냥 참고 먹는 건데, 물에 잠긴 발은 차갑고, 입 속은 따뜻하다"며 "매우 특별한 맛"이라고 밝혔다.




[설문] 2020년 대만 총통 선거, 누가 당선될까 2020年總統大選, 誰會當選呢 ?

본 설문은 대만에서 전하는 한글 소식지  '대만은 지금'(https://nowformosa.blogspot.com/)이 독자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입니다.  2020년 1월 11일 대만 총통 선거가 실시되는데요. 누가 당선될 거라고 예상하시는지요?

該調查問卷是由韓國時事通訊“現在臺灣”(https://nowformosa.blogspot.com/)進行的調查問卷,2020年1月11日,台灣大選將舉行。 你期望誰當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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