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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링(林志玲), 임신설 전면 부인


[글 = 배연주(裴妍珠)]

대만 유명 모델 린즈링(임지령, 林志玲)이 임신설에 휘말렸다고 대만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인 린즈링(임지령,林志玲)[인터넷 캡처]


대만의 유명 모델인 린즈링은 춘절(설) 전에 감기를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춘절이 지나고 공식 활동을 재개한 린즈링은 뜻밖에 임신설에 휘말렸다.

쉬폰 소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나선 그의 얼굴과 몸이 예전보다 부어보였기 때문이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인 린즈링(임지령,林志玲)[인터넷 캡처]

그의 모습을 본 팬들은 "진짜 살이 찐건가?", "이제 발표만 기다리면 되겠네", "행복하세요" 등의 장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 소식을 들은 그는 "제가 살이 쪘다는 기사를 봤어요. 정말 죄송해요. 춘절에 모두 살 찌지 않나요? 미안하지만, 제게 운동할 시간을 좀 주세요"라며 센스있는 입담으로 임신설을 일축했다.

한편, 그는 작년 11월 말레이시아 한 호텔 헬스클럽에서 옌청쉬(언승욱,言承旭)과 같이 있는 모습이 찍혀 다시 한번 재결합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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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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