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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소개한 놀라운 대만 25가지


[글= 배연주(裴妍珠)]

일본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만에 오면 놀라는 25가지'에 대한 글이 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인이 소개한 놀라운 대만 25가지 [絕景日本ZEKKEI Japan 홈페이지 캡처]




대만과 일본의 우호적인 관계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이는 일본인의 대만여행으로 이어졌다.

이에 일본의 한 웹사이트 '절경일본'(絕景日本ZEKKEI Japan)은 '대만 여행에서 볼 수 있고 놀랍고 신기한 25가지'를 소개했다.

최근 일본사람들 사이에서는 대만 여행 시 딘타이펑의 샤오롱바오(小籠包), 밀크티(珍珠奶茶), 망고빙수(芒果冰) 외에 25가지 대만 여행의 특별한 대만의 문화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1. 지하철 안에서 음식을 먹지 못한다. (일본의 지하철 플랫폼은 판매기에 있다)

2. 거리의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다. (일본 관광객에게 열정적으로 길을 알려준다)

3. 많은 상점에 상점만의 개나 고양이가 있다.

일본인이 소개한 놀라운 대만 25가지 [絕景日本ZEKKEI Japan 홈페이지 캡처]

4. 지하철역 안에 도서관이 있다.

5. 밀크티 양이 정말 많지만, 가격은 싸다.

6. 병에 포장된 녹차는 거의 설탕이 들어있다. (일본은 녹차에 설탕을 넣지 않는다)

7. 대중교통의 노약자,임산부석이 모두 비워져있다(젊은 사람들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서 있다)

8. 절에 가져간 제물을 다시 집에 가져가도 된다.

9. 신에게 기도드릴때, 본인의 개인정보를 말해서 듣게한다.

10. 발마사지시 힘이 너무 세서 멍이 든다.

11. 편의점에서 일본 잡지를 판매한다.

12. 정말 냄새가 고약한 취두부

13. 길거에세 팔각향(八角香) 냄새를 맡을 수 있다.

14. 대만대학교는 정말 넓고, 와플을 사는 사람들의 줄이 정말 길다.

15. 대만 미용실에서는 앉아서 머리를 감겨주고, 머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16. 편의점에 검은 액체 속에 들어 있는 차예단(茶葉蛋)이 있다. 차예단은 차 잎으로 끊인 삶은 계란이다.

일본인이 소개한 놀라운 대만 25가지 [류정엽 촬영 = 대만은 지금]
일본인이 소개한 놀라운 대만 25가지 [류정엽 촬영 = 대만은 지금]


17. 편의점에서 옥수수 판매 방식은 고기 찐빵과 같다.

일본인이 소개한 놀라운 대만 25가지 [絕景日本ZEKKEI Japan 홈페이지 캡처]

18. 편의점에 망사모양 비닐이 있다.

19. 과일이 정말 맛있다.

20. 일본식 오뎅 안에 버섯이 들어간 건 처음 본다.

21. 길거리에 음식을 파는 모습은 좋지 않지만, 정말 맛있다.

22. 멋진 커피숍이 갈수록 많아진다.

23. 방송 프로그램에서 웃길 때마다 음향효과가 첨가된다.

24. 일회용 젓가락통 옆에 날라가지 않게 비닐을 끼어놓을 수 있다. 기발하다.

일본인이 소개한 놀라운 대만 25가지 [絕景日本ZEKKEI Japan 홈페이지 캡처]


25. 매년 새해 101빌딩에서 터지는 폭죽은 정말 대단하다. 무슨 일 난 줄 알았다.

이를 본 많은 대만 네티즌들은 26번째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서비스업은 일본의 기준을 요구하지만 정작, 수준 이하의 고객들이 특별히 많은 점', '살인, 마약 모두 보석으로 석방되는 것', '요식업의 서비스 비용이 사장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 '세계 제1의 사기꾼 집단' 등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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