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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성별 평등 지수는? 아시아 1위 세계 8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주계종처는 대만 성별 평등가 아시아에서 1위, 세계에서 8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픽사베이 캡처]


대만 중앙통신사 등은 대만 주계종처(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대만 성별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대만 주계종처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2017년 '성불평등지수' (Gender Inequality Index (GII))에 따른 평가를 적용해 대만을 평가한 결과 0.056으로 아시아 1위, 세계 8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유엔개발계획(UNDP)이 2011년부터 발표해 온 '성불평등지수'(Gender Inequality Index, GII)는 '생식 건강', '여성 권한', '노동 참여' 등 3가지 영역에서 '모성 사망률', '청소년 출산율', '국회의원 비율', 중등 이상 교육 받은 25세 이상 인구 비율', '15세 이상 경제활동 참가율' 등 5가지 지수로 각국의 성별평등 상태를 비교한 것이다.

'성불평등지수'(GII)는 숫자가 낮을수록 좋은 것으로 0은 아주 평등, 1은 아주 불평등함을 나타낸다.

2017년에는 스위스가 0.039로 1위, 덴마크가 0.04로 2위, 스웨덴과 네덜란드가 0.044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0.063으로 10위, 일본은 0.103으로 22위를 차지했다.

대만은 '여성 권한' 영역에서 2017년 대만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이미 38.1%로 높아져 다른 아시아 국가인 싱가포로, 중국, 한국, 일본보다 우수했다.

'노동 참여' 영역에서 15세 이상 노동 시장 참여율은 2017년 대만 여성은 50.9%로 남성보다 16.2% 낮아 싱가포르, 일본, 한국보다 남자 성별차이가 적었다.

2019년 대만 성별 통계 [주계종처 홈페이지 캡처]


대만은 2007년부터 성별 통계를 발표해왔다.

2019년 성별 통계는 '권력, 정책 및 영향력', '취업, 경제 및 복지', 인구, 혼인 및 가정', '교육, 문화 및 매체', '개인 안전 및 사법', '건강, 의료 및 돌봄', '환경, 에너지 및 과학기술' 등 7개의 큰 주제와 함께 유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세계평등지수(Gender Equality Index, GEI) 등의 자료를 참고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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