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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월 실업률 3.68%, 지난달보다 취업자수 5천명 증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주계종처(대만 통계청)가 22일 3월 실업률이 3.68%로 지난달보다 0.04%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대만 언론에 따르면 주계종처는 설날 이후 이직자들이 새 직장에 취업하면서 3월 취업자수 가 2월보다 5천 명 혹은 0.0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1월 실업률은 3.64%로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지만 2월에 3.72%, 3월에 3.68%로 2개월 연속 실업률이 높아졌다.

2월 실업률이 3.72%로 높아진 이유는 설날 이후 이직자가 증가하고 단기 아르바이트가 끝나서인 것으로 분석했다.

주계종처는 지난 3월 2019년 경제 성장률을 2.27%로 예상하면서 완만하지만, 안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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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 노동부는 '성별노동평등법'을 위반했다며 에바항공에 40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00kg의 한 서양인이 바지를 벗겨주고 엉덩이를 닦아달라고 요구한 것을 들어준 에바항공(長榮航空) 승무원이 항공사의 직원 보호가 미흡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타오위안(桃園) 시정부 노동국은 공문에서 에바항공이 성추행의 정황을 알고 조사도 진행했지만 조사 후의 예방 및 개선 조치에 구체적인 것이 없어 성추행을 막을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벌금 부과의 이유를 밝혔다.

에바항공 측은 이와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대만 에바항공에 탑승한 200Kg의 서양인이 혼자 화장실을 볼 수 없다며 여승무원에게 바지를 벗겨 주고 대변을 본 후 엉덩이를 닦아 달라고 해 공분을 샀다.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200kg 서양인, 대만 여승무원에게 바지 벗겨 달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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