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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野柳)의 색다른 '예류 나이트투어'와 '여왕콘서트', 4월 19일부터 펼쳐져


'예류 나이트 투어'(野柳石光,예류석광)[대만 관광국 제공]
'예류 나이트 투어'(野柳石光,예류석광)[대만 관광국 제공]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예류지질공원(野柳地質公園)에서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빛으로 꾸며진 예류와 콘서트로 색다른 대만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 관광국은 대만 예류지질공원에서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예류 나이트 투어'와 '여왕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류 나이트 투어'(野柳石光,예류석광)는 4월 19일, 21~26일, 28일 저녁 6시 반부터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200대만달러로 총 700장을 판매한다.

500장은 인터넷과 전화로 200장은 현장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예류 나이트 투어'(野柳石光,예류석광) 2018년 모습[예류지질공원 페이스북 캡처]

'여왕 콘서트'는 4월 20일과 27일에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여왕 콘서트'에는 첼로 연주자 장정제(張正傑), Chansontpe Chamber 오케스트라(風之香頌管弦樂團), 가수 완팡(萬芳,Wan Fang), 쉬징춘(許景淳,Christine Hsu)이 출연한다.

콘서트 티켓은 총 600장은 인터넷과 전화로 판매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천 대만달러이다.

나이트 투어와 콘서트 티켓 문의는 예류지질공원 02-249220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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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클럽 경찰 살해 용의자 13명 지명수배 내려져…2억 보석금 몰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014년 전국을 놀라게 한 클럽 경찰 살해 사건에 참여한 주범 중 13명에게 지명수배령이 내려지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약 2억원)는 몰수될 예정이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주범 13명은 형이 집행되기 직전에 사라져 검찰은 지명수배령을 내리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 몰수를 요청했다.

2014년 9월 13일 새벽, 부잣집 아들로 알려진 쩡(曾) 모 씨와 그의 여자친구 등이 타이베이 동취(東區)에 있는 ATT 6층의 SPARK 클럽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어 클럽에서 쫓겨났다.

이에 쩡 씨는 중산연맹(中山聯盟) 등 조직에 몸담은 사람을 모아 보복하러 클럽으로 다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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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68명을 고소했다.

현재 1명은 이미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1명은 사망해 총 66명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66명 중 지명수배가 떨어진 13명을 포함한 57명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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