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5월 1일(수)에 첫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장마철이 시작될 예정이다.
기상국에 따르면, 이번 장마 전선은 5월 1~2일(수,목)에 대만 각 지역에 영향을 끼쳐 소나기에 천둥이 치는 곳이 있겠다.
5월 3~4일(금,토)은 대만 동부 쪽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다른 지역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장마 전선에 북동풍도 강해져 대만 북부는 기온도 떨어져 선선한 날씨가 될 것이라 예보됐다.
30일(화)에도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 사진[인터넷 캡처] |
기상국에 따르면, 이번 장마 전선은 5월 1~2일(수,목)에 대만 각 지역에 영향을 끼쳐 소나기에 천둥이 치는 곳이 있겠다.
5월 3~4일(금,토)은 대만 동부 쪽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다른 지역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장마 전선에 북동풍도 강해져 대만 북부는 기온도 떨어져 선선한 날씨가 될 것이라 예보됐다.
30일(화)에도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 4월 마지막 주 날씨[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