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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동해안서 '산호 산란' 장면 최초 촬영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동해에서 산호의 산란 장면을 최초로 담은 모습이 공개됐다고 29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중앙연구원 생물다양성연구센터 천자오룬(陳昭倫) 연구팀은 최근 대만 동부 타이둥(台東)현 산셴타이(三仙台) 해안 심해 해저에서 산호의 산란 장면을 약 2시간 동안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천 연구원은 "마치 눈꽃이 날리는 것 같았다며, 빨간색, 자주색, 푸른색 꽃잎 같았다"고 산란 당시의 모습을 전했다.

산란 중인 산호[뉴스앤마켓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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