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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REND에서 만난 한국제품들[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SYNTREND(三創生活園區)에서 6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열리는 '이국미식전'(異國美食展)에 한국 제품들이 참여했다.
타이베이의 광화상장(光華商場) 옆에 위치한 SYNTREND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곳에서 한류 홍보의 일선에 서서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김태훈 대표, 윤정훈 대표, 연승규 대표가 한국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셀미인'(CELLMIIN)과 '비타씨 토탈케어 앰플'도 선보였다.
'셀미인'(CELLMIIN)은 바다 해조류를 원료로 사용해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순수하고 깨끗한 제품이며, '비타씨 토탈케어 앰플'은 강원 우수기업의 식물성 줄기세포를 이용한 촉촉한 피부 유지에 최선의 선택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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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 셀미인(CELLMIIN)과 '비타씨 토탈케어 앰플'[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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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리얼 제품들[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
강원도 감로차, 제주도 카카오패밀리의 아몬드 초콜릿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특별 제품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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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데뷔2000일'의 여정을 담은 특별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