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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은 지금 촬영] |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요?
대만 기차(臺鐵) 즈창하오(自强號)를 탔더니 이런 자리를 배정 받았습니다.
표를 끊고 보니 맨끝 차량을 배정 받았더라고요.
맨끝이라 걷기 귀찮아하는 저는 투덜투덜 거리고 갔는데요.
막상 배정된 자리에 앉고 보니 뭔가 신세계에 온 느낌이네요.
여행을 하다가 가끔 예상치 못한 기쁨을 맛보는 것, 이것 또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