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차이잉원 총통은 지룽 소방서와 타오위안 군부대, 신주 동물원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9시 차이 총통은 린유창 지룽시장과 함께 지룽 항민 소방서를 방문했다.
그는 소방관에게 대만 국민을 보호하고 주요 교통 허브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소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자금과 더 나은 장비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뒤 차이잉원 총통은 타오위안에 있는 육군 269기계화보병 여단에 들렀다. 장갑차 훈런을 시찰했다.해당 여단은 중국 인민해방군으로부터 북부 지역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
차이 총통은 신주 동물원에 들라 호랑이 두 마리와 기냠 촬영을 했다. 언론들에 의하면 호랑이의 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