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시신이 떠오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9일 오전 신베이시 단수(淡水) 싱런허(興仁河)에서 강바닥에 있던 시신이 물 위로 떠올랐다.
단수이에 거주하는 농부는 시체가 발견된 현장 근처를 지나다 물 위를 떠다니는 시체를 보고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박거 출동한 경찰관 및 구조대원은 오전 8시 50분 사체를 물 위에서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 여성은 약 50세로 신장은 150-160cm, 몸에 외상이 없었다. 신분증이 발견되지 않아 당국은 신분 확인 중이다.
그는 약 50세, 약간 뚱뚱하고 키는 약 150~160cm이며 몸에서 신분증이 발견되지 않고 완전히 옷을 입고 있으며 몸에 명백한 외상이 없습니다.
시체 발견 신고: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