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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카페베네(卡啡陪你), 유통기한 바꾼 소스 적발 당해

한국의 커피전문점 카페베네(Caffe bene, 卡啡陪你)가 불법으로 소스의 유통기한을 바꿔 유통하다 적발됐다.

13일 위생복리부(衛福部) 식품약물관리서(食品藥物管理署)는 12일 가오슝에 위치한 대만 카페베네 본사 및 창고를 예고 없이 방문하여 현장에서 유효기간이 2015년 8월 9일까지인 소스 2종류의 날짜를  임의로 변경해 대만 전역 8개 카페베네로 유통해온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 현장 / 식품약물관리서
 또한 삭품약물관리서 관계자는 두 종류의 소스의 양은 약 140킬로그램으로 이미 유통된 것을 포함하여 보관 중인 제품까지 모두 폐기처분 조치 시켰다고 밝혔다.

적발 현장 / 식품약물관리서 
식약서 측은 식품안전관리법 위반으로 카페베네 관계자를 출국금지 조치 및 벌금 50만NTD (약 1800만 원)을 비롯하여 매일 경찰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적발현장 / 식품약물관리서

카페베네는 과거 근로자와의 임금체불, 가맹점주와의 마찰 등으로 대만 언론에 크게 보도 된 적이 있었으며, 대만에서는 프로모션으로 김수현팬미팅을 주최하여 카페베네의 고유명칭보다 '김수현 커피'로 더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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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6년 1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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