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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IT] 트렌센트(TRANSCEND), 차량용 블랙박스 및 보안용 블랙박스 선보여



2일 타이베이에서 시작한 대만 최대 전자기기 전시회 2015 COMPUTEX TAIPEI에서 대만 기업 트렌센드(TRANSCEND)는 차량용 블랙박스와 휴대용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본 지와의 인터뷰에서 트렌센드 측은 기본적으로 전 제품군이 운전 중 전방 및 측방에 대한 차량 거리를 차선 분석을 통해 알려주며 너무 근접하면, 모니터에 경고 표시가 되는 것이 특징이며, 악천 후 속에서 고속 주행 중에서도 차량 식별을 할 수 있는 것이 전 제품군의 특징이라 설명했다.




160도 화각을 기본으로 하여 야간 및 우천에도 번호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트렌센드 측의 설명이다. 특히 블랙박스에 카메라가 2대가 달려 하나는 전방을 녹화할 수 있으며, 사용자 취향에 맞게 사용자 얼굴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도록 회전 가능한 카메라를 탑재하여 동시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GPS 기능을 탑재하여 녹화 뿐만 아니라 주행 시 이동했던 거리를 GPS를 따라 추적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였다. 사고 발생 시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녹화된 것인지를 분간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증거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안 용품으로 경찰 등이 사건 현장을 바로 기록할 수 있도록 후면에 클립을 두어 앞주머니 등에 꼽을 수 있도록 했다. 완충 후 약 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경량화 시켰으며, 빛이 적은 밤에도 범인의 얼굴 등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렌센드 측은 경찰 뿐만 아니라 경비업체 등에서 사건 현장에 대한 증거를 기록화하는데 충분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로 라인업 된 제품의 가격은 빠르면 6월 말 경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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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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