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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편의점에서 부모의 퇴근을 기다리다 잠든 아이, 직원 "나도 어릴 때"

2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대만 사람들을 뜨겁게 달궜다. 3천 개가 넘는 답글과 3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모두들 감동적이라고 전한 이 한 장의 사진은 편의점에서 한 꼬마가 자고 있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올린 이는 편의점에서 파트타이머로 근무하는 알바생으로 "입장 바꿔 보면.., 나도 어릴 때 이렇게 컸단 말이지. 아빠 엄마 따라서 여기저기 따라 다니면서 말야. 이해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이 아이의 처지에 대한 글을 올렸다.

아이는 편의점 근처에서 새벽 공사장에서 일하는 엄마와 아빠를 편의점 내 의자에서 앉아서 기다리다 잠이 든 것이다. 앉아서 기다리다 의자 위에서 잠이 든 아이를 본 편의점 직원은 아이를 위해 편의점 내에 있는 의자를 침대로 만들고 자기 옷을 아이의 베개로 빌려주었으며 아이가 설사 감기에 걸릴까 편의점 유니폼 상의를 벗어 아이에게 덮어 준 것으로 알려졌다 .

이 사진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진짜 마음이 따뜻하다.", "모든 사람이 이러면 좋겠다.",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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