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台南)에서 10일 새벽 3시 20분 경 ATM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타이난시 런더(仁德)에 위치한 경성은행(京城銀行)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7분만에 끝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도난 당한 ATM기기에는 411만NTD가 있던 상태로 ATM무게는 480kg로 알려졌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보안업체 측은 3시 47분에 ATM도난 자동 신고를 받고 사건 현장에 도착하여 ATM기기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을 때가 54분이었다며 최소 7분 이내에 이루어진 범행이라고 말했다.
은행 관계자는 무게가 480kg에 이르기에 운반이 쉽지 않고 자물쇠로 잠겨 있어 부수지 않고는 돈을 뺄 방법이 없다며 ATM기가 도난 당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 측은 ATM기기가 비고정식으로 이루어진 점과 보안업체 출동시간 등을 범인이 미리 알고 있었음을 짐작하여 전문가에 의한 소행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사라진 ATM / AppleDaily |
사건 현장에 도착한 보안업체 측은 3시 47분에 ATM도난 자동 신고를 받고 사건 현장에 도착하여 ATM기기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을 때가 54분이었다며 최소 7분 이내에 이루어진 범행이라고 말했다.
CCTV를 보는 범인 / UDN |
경찰 측은 ATM기기가 비고정식으로 이루어진 점과 보안업체 출동시간 등을 범인이 미리 알고 있었음을 짐작하여 전문가에 의한 소행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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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6년 1월 8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