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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국민당 주석대리 황민혜(黃敏惠), "당명 바꿔도 운명은 변하지 않을 것"

총통 선거에 대패한 신베이시장 주리룬이 국민당 주석을 사퇴한 후 국민당 부주석이었던 전 쟈이시장 황민혜(黃敏惠)는 2주 전 국민당 주석 대리가 되었다. 그녀는 고향인 쟈이(嘉義)에서 행사를 마친 후 대만 언론이 국민당의 당이름을 개명설에 대한 질문에 "개명해도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라며 국민당 당명 개명에 대한 소문을 부인했다.

국민당 주석 대리 황민혜(黃敏惠) / UDN
황민혜 대리주석은 "중국국민당(中國國民黨)은 중화민국의 국민당이자, 건국을 이룬 정당이다. 당시 손중산(孫中山) 및 애국선열들이 민주, 자유, 평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창당했다."며 당명을 바꿀 거라는 소문에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또한, 국민당 당주석 선거에 참가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국민당은 이번 총통선거에서 300만 표 이상의 큰 차이를 보였다. 개혁해야 할 부분이 엄청 많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당주석 선거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편 지난주 수요일 신베이시 시의원 천밍이(陳明義)가 당주석 선거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임시주석 황민혜(黃敏惠), 입법원부원장 홍슈주(洪秀柱), 입법위원 천쉐셩(陳學聖), 타이베이시의원 리신(李新), 중앙상무위원 린롱더(林榮德) 등 5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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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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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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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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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타이베이독서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살인자의 기억법>

'대만은 지금'이 동오대학(東吳大學) 동아시아연구센터(東亞研究中心)와 함께 대만 타이베이에서 독서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책명: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살인자의 기억법>《我有破壞自己的權利》,《殺人者的記憶法》
- 저자: 김영하
- 날짜: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7~9시
- 장소: 후스(胡思) 헌책방 난시점 (타이베이 지하철 레드라인 중산역, 중산지하책거리 R9 출구 근처) 胡思二手書店南西店 (주소: 大同區赤峰街41巷7號)
- 참가비용: 없음. 단, 책방에서 파는 음료 1잔을 시키셔야 합니다
- 진행 언어: 중국어
- 주최: 대만은 지금 x 東吳大學東亞研究中心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로 간단한 신청서와 책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작성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대만은 지금>에서 10월 14일 목요일 밤 10시까지 접수된 감상평을 확인 후 목요일 밤에 초청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책을 가지고 계신 분은 책을 들고와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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