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만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대만중앙기상국은 26일(화요일)부터 날씨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적으로 26일(화)부터 영상 10도 이상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타이베이는 낮 최고기온 2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27일 이란(宜蘭), 화롄(花蓮), 타이동(臺東) 등 동부지방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28일 저녁부터 대만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국은 밝혔다.
25일 새벽 4시 옥산(玉山)은 영하 6.5도, 양명산(陽明山)은 영하 1도를 기록하고 있다.
1월 25일 오전 3시 기온분포도 / 중앙기상국 |
전국적으로 26일(화)부터 영상 10도 이상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타이베이는 낮 최고기온 2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27일 이란(宜蘭), 화롄(花蓮), 타이동(臺東) 등 동부지방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28일 저녁부터 대만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국은 밝혔다.
25일 새벽 4시 옥산(玉山)은 영하 6.5도, 양명산(陽明山)은 영하 1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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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6년 1월 22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