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 남부 지진, 원자탄 2개급 파워

중앙기상국(中央氣象局)에 따르면 6일 새벽 3시 57분 경 대만 남부 가오슝, 핑동 지역에서 지진이 관측되었다. 타이완 중부, 짜이, 타이난, 가오슝, 핑동을 중심으로 4급 지진이 최초 발생했다.   


이번 대만 남부의 지진은 작은 원자탄 2개의 규모였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대만 가오슝시(高雄市) 메이농구(美濃區)에서 발생했으며, 진앙 깊이는 16.7킬로미터에 불과했다. 

또한 진도 6.4 지진 발생 후 3분 후인 새벽 4시에는 진도 4.9의 지진이, 1분 후인 새벽 4시 1분에는 진도 4.3의 지진이, 2분 후인 새벽 4시 3분에는 4.5의 지진이, 4시 12분에는 진도 3.8의 지진이, 4시 18분에는 진도 4.2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진의 시작은 가오슝 메이농구에서 시작이 되었으나 여진은 모두 타이난 지역(피해 인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타이난 지역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진은 대만 현지시각 6일 오후 9시 41분에 진도 4.1을 끝으로 잠잠해졌다. 

이메일로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최근 인기 뉴스

대만, "한국, 일본, 호주 국적 단기입국 비지니스 방문자 입국 금지 고려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증가한 한국, 일본, 호주 등의 국가에서 대만으로 향하는 단기 입국 비지니스 방문자의 금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8일 전해졌다.

파인애플이 자살? 타살?⋯일본인 올린 파인애플 판매 사진 화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문화가 일본 문화, 풍습이 매우 비슷하다고들 하지만 대만 파인애플 판매가격이 적힌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일본인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4일 전했다.

소말릴란드와 대표처 설립키로한 대만, '하나의 중국' 내세운 중국에 반격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아프리카 소말릴란드와 상호간 대표처를 설립하고 특사를 임명하기로 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중국이 이를 두고 강력한 불만을 피력하자 대만 외교부는 반격에 나섰다.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