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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영회(雙英會) , 담화 전문

3월 30일 쌍영회(雙英會) 담화 전문이다. 

마잉지우(馬英九)총통 담화 전문 
總統當選人蔡主席、總統府正副秘書長、民進黨副秘書長貴賓早安,今天很高興能夠跟即將在520就任總統的蔡主席見面,代表政府跟人民對蔡主席高票當選,由衷恭賀。蔡主席將成為憲政史上第一位女性總統,我不但恭喜蔡主席也恭喜民進黨,完成第三次政黨輪替,替台灣歷史寫下新里程碑。
台灣面臨內外許多挑戰,為了公民利益,朝野必須走向真心和解,進一步合作才能突破困境,蔡主席在今年曾公開表示,要求民進黨公職人員謙卑謙卑再謙卑,也在1月20號要求立委不得羞辱內閣官員,這都是具有善意和氣度發言,我們給予高度肯定也期待能落實。
希望台灣朝野能把政權交接的良機,過去這八年,我感謝人民給我服務機會,為了打造自由公益繁榮台灣,和和平台灣海峽而努力,達成憲法和國民對我付託,現在即將把棒子交給蔡主席,希望交接工作能無縫接軌,在憲政史上留下正面示範
到現在交接小組氣氛融洽,我們很欣慰,近來立法院對於總統交接法律化,我們支持任何在憲法內,交接條例的立法,這段交接期間,如果有需要的地方我義不容辭,本著八年執政的經驗提供淺見,共同為國家發展努力,等一下閉門會談也許可以就各項議題交換意見,謝謝大家。

차이잉원(蔡英文) 총통당선인 담화 전문 
台灣民主化以來,新舊政府交接時期,現任總統見面交換意見,能確保交接過程順利,選後這段時間,我們想尋找適當機會來跟總統見面,過去馬總統比較忙,尤其過去有出國訪問友邦行程,回來後非常感謝府方在我們主動要求,請求見面情況下能迅速安排,非常感謝。
那麼這段時間以來,我相信台灣人民都非常關注,新舊政府交接過程,我想人民期待是很清楚,無論選舉間有何攻防,我們都能確保政權移轉能順利,今天能會面有三個意義。
第一個就是民主,這一次選舉的結果代表民主化以後,第三次政黨輪替,民主制度讓我們能夠在一定的社會制度氛圍下,可以交接政權,今天可以坐在這裡,顯現一件事情,民主是我們社會最重要的價值,也是我們要留給後代的資產。
同時我想今天會面有第二個重要意義,就是責任,這次的政黨輪替跟以往不一樣,這次交接期長達四個月,這是一個挑戰,四個月交接期我們必須共同達到三件任務,第一個確保政府移轉順利,第二在長達4個月過渡期希望能建立交接制度,讓這一次或以後的交接有制度性可遵循,第三個我們大家共同責任,必須共同穩定政局讓交接期政情可穩定,這個馬總統也應該和我有一樣看法,共同的責任。
第三個意義也就是合作,選舉時我們有議題攻防,有政治考量但人民期待是政治領袖能坐下來,心平氣和面對社會問題,不管未來競爭如何激烈,要讓人民看見政黨間有合作可能,這段期間總統有提到交接同仁很努力,常任文官提供非常多協助,我們今天來跟馬總統見面,希望聽聽馬總統建議,希望對於國是能交換意見。
總而言之我們這段期間,我們在完成一個非常重要,非常有意義的工作,我們順利完成這交接工作,對於歷史上這麼長的過渡期,對於政黨輪地具有非常大的意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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