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저녁 신베이시(新北市) 슈린구(樹林區)에서 베트남 국적의 남성이 머리에 대못이 박힌 채로 병원을 찾는 일이 발생했다.
26세의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퇴근 후 베트남 출신 동료들과 술을 마시는 도중에 언쟁이 벌어지며 싸움까지 이르렀다. 상대는 각목을 들고 와 그의 머리를 내려쳤으나 하필 각목에 못이 박혀 있어 그의 머리를 관통하게 되었다. 못 제거 수술 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동료를 체포했다.
| 사건 사진 / L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