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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前 멤버 루한(鹿晗), 앞으로 대만 못 온다?

EXO의 전 멤버로 잘 알려진 중국대륙 출신 인기연예인 루한(鹿晗)이 대만에서 예능프로그램 <我去上學啦!> 촬영을 위해 5박 6일 일정으로 대만을 왔다가 2년 동안 대만에 올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EXO 전 멤버 루한 / WIKI
이민서(移民署)는 어제 루한은 관광비자로 대만에 들어와 프로그램 촬영이라는 불법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민서 측은 사람을 직접 보내 루한이 경제활동을 한 정황을 포착하고 루한의 관광비자를 취소 시켰다.

루한의 경우 '자유여행'을 목적으로 대만에 관광비자를 신청하여 들어왔다. 근본적으로 경제활동, 일을 할 수 없다. 이는 취업복무법(就業服務法) 위반에 해당하여 법에 의거하여 처리 되었다. 이로 7일 이내 강제 출국 조치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2년 후 경제 활동 목적에 의거한 비자 신청이 가능하며, 5년 후 관광 비자 신청이 가능해진다.

루한 측은 전혀 죄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비자 관련 처리를 대행한 여행사 측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민서는 법대로 진행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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