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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前 멤버 루한(鹿晗), 앞으로 대만 못 온다?

EXO의 전 멤버로 잘 알려진 중국대륙 출신 인기연예인 루한(鹿晗)이 대만에서 예능프로그램 <我去上學啦!> 촬영을 위해 5박 6일 일정으로 대만을 왔다가 2년 동안 대만에 올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EXO 전 멤버 루한 / WIKI
이민서(移民署)는 어제 루한은 관광비자로 대만에 들어와 프로그램 촬영이라는 불법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민서 측은 사람을 직접 보내 루한이 경제활동을 한 정황을 포착하고 루한의 관광비자를 취소 시켰다.

루한의 경우 '자유여행'을 목적으로 대만에 관광비자를 신청하여 들어왔다. 근본적으로 경제활동, 일을 할 수 없다. 이는 취업복무법(就業服務法) 위반에 해당하여 법에 의거하여 처리 되었다. 이로 7일 이내 강제 출국 조치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2년 후 경제 활동 목적에 의거한 비자 신청이 가능하며, 5년 후 관광 비자 신청이 가능해진다.

루한 측은 전혀 죄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비자 관련 처리를 대행한 여행사 측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민서는 법대로 진행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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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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