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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 대만 상륙하나?

애플페이(APPLE PAY)가 대만에도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5월 20일 정권교체 후에나 애플페이관련 사안이 논의가 될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그 전에 전자결제 관련 사안들이 통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화민국 금융감독관리위원회(금관회) 주임위원 왕리링(王儷玲)은  애플 페이 사안들에 대해 늦어도 5월 20일 전에, 가급적이면 이번주 내에 처리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다.

금관회 측은 지난주 애플페이 사안들에 대해 돌연 발표를 하며, 정권 교체 전 처리를 할 것이라는 암묵적 신호를 보냈다. 또한 대만 내 각 은행들에게 관련 사항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대만 시장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한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페이 외에 삼성페이(Samsung Pay), 안드로이드페이(Android Pay) 등도 함께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 도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이 사안은 관련 정책이 정부 단위에서 결정이 된 후 상용화 시기는 2017년이 되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최근 중국에서 애플페이의 도입으로 그 편의성에 대해 많이 알려진 만큼 대만 애플매니아들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만큼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적은 대만의 경우 이런 휴대폰전자결제시스템이 소비자들의 소비행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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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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