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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대입 신입생 수 급감

국립정치대학교(國立政治大學) - 자료사진 / 柳大叔
저출산화가 대학 신입생 수에 현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년 8월부터 대만 고등학교 3학년들은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작년 2015년 입학생 수에 비해 1.5만 명 가량이 줄어든 25.5만 명으로 될 것으로 추산된다.

대만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대학 및 전문대 1학년 학생 수는 약 27만여 명으로 최근 5년 사이 큰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오는 2016년부터 입학하는 학생 수는 1.5만여 명이 줄어든 25만 5천 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7년 예상 신입생 수는 이보다 1.4만여 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향후 2년 간 신입생 수는 약 3만 명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12년 후인 2028년에는 대학 입학생 수가 15만 8천여 명으로 감소하여 특정 시기에 이르러 비주류 대학들이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국립대만대(國立臺灣大學) - 자료사진 / 김진영 제공
한편, 금년 8월에 입학하는 초등학생 신입생 수는 작년에 비해 1.7만 명이 줄어들어 대만 역사 상 최저 인원이 입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교 신입생 수는 작년에 비해 약 1.5만 명이, 고등학교 신입생 수는 작년에 비해 7천여 명이 감소하게 될 것으로 교육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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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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