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국적 장(姜.33 )씨는 성매매를 하다 현장에서 남성과 함께 체포됐다.
지난 1월 관광으로 대만에 입국한 장 씨는 타이베이시 안허(安和)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성매매 중 현장을 급습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15일 전했다.
경찰은 장씨가 관광으로 4번째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고 2주간 머물면서, 메신저앱을 통해 성매매 남성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씨가 성매매 대가로 7000대만 달러를 받았은 사실을 현장에서 장씨와 함께 구속된 우(吳)씨를 통해 확인했다.
또한 장씨가 성매매를 위해 기사를 고용한 사실도 함께 확인됐다. 택시기사 우씨는 시간당 250NTD씩 수령한 것으로 진술, 장씨의 실수령액은 4000NTD불과했다고 경찰측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즉시 성매매 혐의로 즉시 구속하고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이날 대만 언론은 신베이시에서 장(張,29)씨가 성매매 남성 리(李,46)씨와 함께 붙잡혔다고 전했다.
장 씨는 대학 졸업 후 마땅한 직업을 구하지 못했고, 세계 여행하겠다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모으려고 대만에 와서 매춘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그는 한 시간에 8000NTD를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지난 1월 관광으로 대만에 입국한 장 씨는 타이베이시 안허(安和)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성매매 중 현장을 급습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15일 전했다.
경찰은 장씨가 관광으로 4번째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고 2주간 머물면서, 메신저앱을 통해 성매매 남성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씨가 성매매 대가로 7000대만 달러를 받았은 사실을 현장에서 장씨와 함께 구속된 우(吳)씨를 통해 확인했다.
또한 장씨가 성매매를 위해 기사를 고용한 사실도 함께 확인됐다. 택시기사 우씨는 시간당 250NTD씩 수령한 것으로 진술, 장씨의 실수령액은 4000NTD불과했다고 경찰측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즉시 성매매 혐의로 즉시 구속하고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장(29) 씨 / SET캡처 |
아울러 이날 대만 언론은 신베이시에서 장(張,29)씨가 성매매 남성 리(李,46)씨와 함께 붙잡혔다고 전했다.
장 씨는 대학 졸업 후 마땅한 직업을 구하지 못했고, 세계 여행하겠다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모으려고 대만에 와서 매춘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그는 한 시간에 8000NTD를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